홍 탐정님, 장래희망 좀 찾아주세요! - 어린이 친구들이 품은 다양한 빛깔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진로에 대한 이야기 팜파스 어린이 35
채화영 지음, 홍그림 그림 / 팜파스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저는 자율 초등학교에 다니는 박수호라고 합니다! 저희 댄스 팀의 이름은 댄스 프리입니다. 자유롭게 춤추자느 뜻인데요. 앞으로 저희가 올리는 커버 영상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수화 가운데에 서서 인사말을 하SMS 걸 보니 팀의 리더인 것 같았다.당당하면서도 부끄러워하는 수호의 모습이 꽤 낯설게 느껴졌다.(-71-)

책 『홍팀장님 장래희망좀 찾아주세요』은 꿈에 대한 이야기다.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꿈과 실제 현실 속의 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돌아보면, 실제 현실은 어릴 적 원했던 꿈에서 벗어날 때가 있다 선생님,의사, 사장님, 댄스 ,가수 , 연예인 등등, 현실에서 벗어난 꿈은 내가 원하지 않는 가까 꿈, 삶이 될 가능성이 크다.

부모 세대는 그랬다. 꿈을 가지는 아이와 꿈을 가져 보지 않은 아이가, 어른이 되면, 그 꿈을 키워 나가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자신은 어릴 적 장래희망ㅇ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지 못했다. 꿈의 씨앗을 잘 뿌려야한다는 것을 어른이 되어서 깨닫게 된다. 그래서, 내 아이의 꿈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경제적 뒷받침이 된다면,적극 밀어주고 싶어한다. 유소년 야구를 좋아하느 아이가 있다면, 적극 야구를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밀어주기도 한다. 책 『홍팀장님 장래희망좀 찾아주세요 』을 읽으면, 초등학교 아이들이 생각하는 꿈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엿볼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가벼워 보일 수 있는 그 꿈이 내가 좋아하고, 내가 당당할 수 있는 꿈이 될 수 있다면,그 자체로 ,내 안생의 성장과 긍정으로 이어진다. 결국 꿈의 씨앗이 하나 둘 모이다 보면,나는 어느 순간 꿈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며, 새로운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 당당함과 자신감으로 꿈을 생각하고,그 꿈이 나의 인생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