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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참맛
박민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7월
평점 :
그럼 3대 운동은 왜 중요할까? 이 세 종목은 단순히 신체 한 부위만 자극하는 게 아니라 신체 전반에 부하를 줄 수 있는 전신 운동으로 훈련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근육의 90% 를 자극할 수 있는 정도다!).헬스를 처음 할 때, 어깨나 팔처럼 작은 근육부터 단련하기 시작하면 운동이 늘지 않는다. 운동 효과가 큰 3대 운동을 익히면서 기초를 다져야 잠들어 있던 몸의 근육을 빠리 깨울 수 있다. 하체와 등, 가슴과 같은 큰 근육을 집중적으로 작그한 다음, 작은 근육을 단련해는 식으로 해야 한다. (-29-)
자전거를 타면 걸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도시 속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남한가을 따라 달리니 석양으로 채색된 구름이 필름처럼 눈앞에 펼쳐졌다. 실바람이 내 머리카락과 함께 흩날리고, 입고 있는 옷이 나풀거리니 포카리스웨트 광고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다. (-83-)
내가 술을 싫어한 건 몸에 안 맞기고 하지만 운동 때문이다. 술과 보디빌딩은 함께 갈 수 없다. 특히 몸을 만들겠다면서 술을 마신다는 건 헬스장에서 두 배로 고생하겠다는 말과 다름 없다. 술은 몸의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근육을 앗아가며 무엇보다 일상 루틴을 망가뜨린다. (-128-)
제10회 브런치 북 프로젝트 ,에 선정된 책, 운동의 참맛 이다. 이 책을 읽으면,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는 저자가 운동 에세이스트로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주고 있었다. 운동의 매력을 느끼는 이들은 별도로 다이어틍를 하지 않은다.일상이 다이어트 운동으로 채워지기 대문이다.
그는 내 몸을 관리하기 위해서, 보디빌더로서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근육을 키우는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로서, 헬스의 참맛, 운동의 참맛을 느끼고 있다. 세가지 종목은 인상의 번뇌를 덜어내고, 운동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 이런 조건들이 모여서, 운동이 내 삶의 취미가 될 수 있다. 운동을 장려하는 목적으로 쓴 에세이로서, 벤치프레스를 통해 혹독한 근육을 만들 수 있다. 스스로 자기만족 운동의 매력 뿐만 아니라,근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느길 수 있다. 저자는 헬스를 통해서, 운동 후 술을 먹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런데 내 주변에 이 세가지 헬스 종목을 즐기는 이들 대다수가 술을 즐길 때가 있다. 특히 땀을 흘리고 마시느 맥주 한 캔은 그 어떤 물보다 청량하다.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직장상사의 감정 찌꺼기르 온몸으로 감내해야 하는 청년 직장인에게, 스트레스를 덜어내고, 운동으로서 내 삶을 바꾸는 데 있다. 하루 하루 헬스장에서, 헬스를 한다면, 어느 순간 저자처럼 단단한 근육과 몸, 일상속에서 자신감이 생기고, 16년차 헬스인이 될 수 있다. 이 상황이 되면, 누가 요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운동이 주는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