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포르투갈 - 전2권 - 2023-24 최신개정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여정희.동희.홍수연 지음 / 길벗 / 2023년 7월
평점 :
절판





유럽을 대표하는 나라 스페인과 포르투갈이다.이 두나라는 과거 해외에 여러 식민지를 개척한 나라로서, 축구를 특히 좋아하는 나라다. 한국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두 나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었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이 있으며, 우리에겐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가 상당히 유명하며,여향 1번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바르세로나는 황영조가 달린 몬주익의 언덕이 있으며,그곳에 서면, 도시와 지중해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여행을 할 때는 주의할 점이 있다. 소지품을 항상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며, 한국 여권의 파워가 높기 때문에, 해외 여해에서 항상 조심해야 한다. 카메라,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분실하고 있었다. 바르셀로나 핵심 정복 1일 코스를 보면, 사그라다 파밀리아 역, 사그라다 마밀릴아, 카사 밀라, 카사 바트요, 그라시아 거리, 구엘 공원, 벙커, 카탈루냐 광장, 람블라스 거리, 포트 벨 산책, 카타루나 역이 있어서, 보고, 듣고,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조건이 느껴졌다.시각과 미각을 즐겁게 하는 바르셀로나 핵심 정복 1일 코스다. 특히 바르셀로나 여행을 할 때는 바르세로나 교통권을 끊는다면,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 한달 동안, 메트로 8회 이용가 가능하며, 버스와 메트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었다. 책에 소개되고 있는 시제스 성당, 마리셀 뮤지엄에는 스페인 유적과 문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나의 스페인 여행 계획에 맞춰서, 바르셀로나 교통권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며, 바르세로나 시티 투어 버스르 탄다면, 중세 유럽풍의 바르셀로나 도심을 경험할 수 있으며, 구간구간 택시를 이용하면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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