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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안젤라 센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7월
평점 :




겅강한 소통법은 상대의 비위를 잘 맞추거나 존재감을 드러내고 주목받기 위한 화술이 아니다. 마음에 없는 말을 그럴 듯하게 지어내는 것도 아니다. 건강한 소통은 가장 효과적으로 자신의 진정성을 표현하는 방법이며 이것은 '말을 잘 하는 것'뿐만 아니라 잘 듣는 것을 포함한다. 건강한 소통은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1-)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77-)
틀린 감정은 없다. 나쁜 감정도 없다.감정의 마음의 신호와 같아서 흔히 나쁘거나 틀렸다고 믿는 화, 실망, 불안 같은 감정도 저마다의 기능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화가 나는 감정을 살펴보면 '응당 그러해야 한다' 고 믿는 삶의 규칙을 타인이 위반하거나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을 했다고 생각했을 때 나타나는 감정이다. 가령 운전 중 깜빡이를 켜지 않거나 지하철 안에서 큰 소리로 통화를 하는 사람을 향해 느끼는 분노가 이와 같은 맥락이다. (-129-)
누군가의 요청을 거절하는 것은 그 하나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이지 요청한 사람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 또 거절 자체가 무례한 것이 아니라 거절할 때의 잘못된 태도가 무례한 것이다. 내가 거절할 권리가 있다면 상대방도 마찬가지이며, 싫으면 싫다,. 안 되면 안 된다고 말해야 상대방 또한 다음에 나의 부탁을 거절해야 할 경우 좀 더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 그러면 다음 번의 부탁과 거절이 서로 가벼워진다. 거절이 가벼워질 때 관계계가 편해진다. (-193-)
건설적인 비판은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을 요구하는 기본 기능에 충실한 비판이다 . 따라서 다음 질문에 잡할 수 있어야 한다.
첫째, 무엇이 문제인가?
둘째,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건설적인 비판은 '문제제기'와 '해결'이라는 2가지 요소가 명확해야 한다. 여기서 해결책은 직접 제안할 수도 있고 상대에게 묻거나 함께 생각해도 좋다. 건설적인 비판은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할 기회를 준다. 따라서 건설적인 비판에 건강하게 대응하기 위한 기본자세는 비판을 '문제 해결의 기회'로 삼는 것이다. (-248-)
심리학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을 읽으면서, 내 삶에서 사람을 지키고 관계를 지키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급선무다. 지난 날 우리의 삶에서, 비뚤어진 가치관과 신념은 내 삶에서, 잘못된 판단과 결단을 하게 된다. 그것은 결국 어떤 일을 명확하게 하지 못하고, 스스로 불행의 늪,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 수 있다.사람과 관계,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지혜롭게 모색해 볼 수 있다.
「우리는 모두 거절할 권리가 있다 」, 「나 자신을 잘 보살필 때 다른 사람도 보살필 수 있다」, 「거절을 잘해야 관계가 오래간다」, 「문제 해결을 위한 건설적인 비판」,「상대를 휘두르기 위한 공격적인 비난」 을 이해한다면 사람들과의 관계를 깊게,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사람들과 돈독한 신뢰와 믿음을 추구하려면, 거절을 잘해야 하고, 비판을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두가지를 잘 하지 못하면, 사람들과 나의 소중한 관계도 망가지고, 나를 지키지 못할 수 있다.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련해왔던 일들이 무너진다.
공교롭게도, 거절과 비판은 잘하면 본전, 못하면 욕먹을 수 있고, 관계도 쉽게 무너지고, 엉킬 수 있다. 즉 거절과 피판에 명확한 목적이 있어야 하며, 내 감정에 대해서, 옳고 그름으로 바라보지 않아야 한다. 틀린 감정, 나쁜 감정은 없다. 감정을 적재 적소에 타이밍에 맞게 써야 한다. 화, 분노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멘탈 키우기,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 맺기, 행복과 희망,가 기쁨을 완성하는 나만의 신념을 얻을 수 있다. 더 나은 삶, 성장과 성숙,지혜를 얻는 삶을 우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