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 인생이라는 극한의 전쟁에서 끝내 승리하는 법
데이비드 고긴스 지음, 이영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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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형이 태어났고, 1975년 내가 태어났다. 내가 여섯살 때 롤러스케이트장의 인기는 절정에 달했다. 스케이트랜드에는 매일 밤 사람이 넘쳐났다. 우리는 보통 저녁 5시쯤 그곳에 도착했다. 형은 매점에서 팝콘을 만들고, 핫도그를 굽고, 냉장고를 채우고, 피자를 만들었고,나는 스케이트를 크기와 종류별로 정리했다. (-20-)

목록을 만들었다면,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에게 그것을 공유하라. 소셜 미디어에 접속해서 과거나 현재 상황이 어떻게 자신의 영혼 깊은 곳까지 영향을 미치는 짐이 되고 있는지 사진을 올리거나, 글 몇 줄을 쓰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면 해시테그 #나쁜패 badhand,#누구도나를파괴할수없다canthurtime 를 이용하라. 그렇지 않다면 혼자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무엇이든 당신에게 효과가 있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51-)

더 이상은 안 된다.

그 문제에 직면하는 것은 내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일이 되었다. 가는 빗으로 경험을 찬찬히 빗어 내려 자신의 문제가 비롯된 곳을 발견할 때 고통과 학대를 견디는 힘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트루니스 고긴스가 나의 일부라는 것을 받아들임으로써,나는 내가 비롯된 곳을 연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어린 시절 나를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었던 학대 사건 하나하나가 나를 지옥처럼 강하게, 사무라이의 칼처럼 날카롭게 만들었음을 때달았다. (-184-)

나는 235기로 훈련에 참여했고 제 1과정 대부분에는 남과 어울리지 않았다. 첫날 훈련생은 156명이었다.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것은 여전했지만 이번에는 지옥주에 양 떼를 돌보는 일은 하지 않았다. 무릎이 아직도 쑤셨고 모든 에너지를 BUD/S 를 통과하는 데 쏟아부어야 했다. 6개월이라는 기간에 내 모든 것이 걸려 있었다. (-185-)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몇 주 전, 나는 저녁에 구글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힘든 도보 레이스를 검색하다가 배드워터 135 Badwater 135 라는 레이스를 찾았다. 이전에는 울트라 마라톤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었다.배드워터는 울트라 마라톤 중의 울트라 마라톤이다. 그레이스는 데스 밸리의 해수위 아래에서 출발해서 약 22,552 미터인 휘트니 포털산의 트레일 기점 끝에서 마무리된다.

아 ! 이 레이스는 7월 말에 열린다. 데스 배리가 세계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낮은 곳일 뿐 아니라 가장 더운 곳일 때 말이다. (-221-)

삶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라. 우리는 의미 없는 짓거리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대부분 소셜 미디어에, TV 에 시간을 소비한다. 연말에 세금을 계산하듯, 그 시간을 계산한다면 며칠, 혹은 몇 주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실제로 계산해 봐야 한다. (-312-)

2014년 1월 20일 새벽 3시, 17시간의 고통 끝에 나는 4,020 번째 그리고 4021번째 턱걸이를 했다.기록은 나의 것이었다. 체육관에 있던 모든 사람이 환호했다. 하지만 나는 평정을 유지했다.두 세트를 더해 총 4,030회를 한 후 나는 헤드폰을 벗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말했다."스티븐 하일랜드, 드디어 당신은 잡았어!" (-404-)

책 표지에 나오는 데이비드 고긴스는 흑인이다. 1975년 생으로서,미국 사회에 만연하였던 인종차별을 몸으로 겪으면서,성장해 왔다. 키가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갔던 그가 자신의 분노와 불편함을 새로운 힘과 에너지로 전환하게 된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스스로 걸어갔으며, 위대한 데이비드고긴스가 될 수 있었다.

그는 미국의 악명높은 지옥운현, 해군 네이비씰을 스스로 견뎌냈다. 1년 동안 3번의 지옥주, BUD/S 를 통과하였고,자신이 미군 해군의 홍보 표지모델이 될 수 있는 역량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42.195 km 마라톤에 도전하였고,보스턴 마라톤 대회 참가자격을 얻기 위한 목표기록, 3시간 10분 59초 이내의 기록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또 도전했다. 울트라계의 울트라 대회, 남들이 완주하기 힘든 달리기에 도전하였으며, 36시간 동안 300여 km의 울트라마라톤 거리를 완주하게 된다. 마지막 그의 미션은 턱걸이 세계신기록 달성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혼자서 4만 여개의 턱걸이 운동을 했다. 그리고 24시간 이내에, 4,030회 턱걸이에 성공하게 된다. 그의 내면 속 분노의 에너지는 도전과 용기로, 남들이 하지 않은 것을 할 수 있었던 힘이다. 평범하고, 평화롭고, 편리한 것을 내려놓고, 불편함을 익숙해지는 방법을 스스로 찾았다. 누군가 자신에게 흑인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을 가하는 것에 대해서, 나의 나약함 때문이라고 생각하였고, 스스로 강해지는 동기로 승화시킬 줄 알았다.그는 매일 해시테그 #나쁜패 badhand,#누구도나를파괴할수없다canthurtime 를 올리면서,자신응 채찍질했다. 성장과 성숙,용기와 도전,그 것만이 다른 이들을 넘어설 수 있으며,흑인으로서,불리한 미국 사회에서, 스스로 자신을 돋보이는 방법을 찾아낸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았고, 목표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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