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개인의 탄생 - AI 시대 절대 대체되지 않는
이승환 지음 / 어웨이크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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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제프리 힌턴 은 GPT-4 의 출시에 대해 다음과 같은 트윗을 남겼다.

애벌레는 영양분을 추출한 후에 나비가 되지요. 인류는 수십억 개의 이해 덩어리르 추출해왔고,이제 GPT-4는 인류의 나비입니다. (-25-)

GPT-3.5 기반의 챗 GPT가 나오고 약 네달 뒤 발표된 GPT-4는 어느 정도 똑똑할 까? 창의적으로 문자을 쓸 수 있을까? 아래 문제를 함께 풀어보자.

신데렐라의 줄거리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세요. 단 각 단어들의 머리글자는 알파멧 A부터 Z까지 순서대로 중복 없이 나열해야 합니다.(36-)

A beautiful Cinderella ,dwelling eagerly ,finally gains happiness; inspiring jealous kin, love magically nurtures opulent prince; quietly rescues ,slipper triumphs ,uniting very wondrously, xenial youth zealously. (-37-)

생성인공지능 혁명의 시대, 슈퍼개인은 어떤 사람인가?

먼저, 슈퍼 개인은 생성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여 비트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사람이다. 말 그대로 비트를 갖고 노는 사람이다. 디지털 세상은 정보의 최소 단위인 0 아니며 1인 비트로 구성되어 있다. 비트가 연결되어 텍스트, 디지털 소리 음성, 이미지와 영상을 만든다. (-90-)

개인의 힘이 전에 없이 강해지는 시대, 이제 세상을 클릭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서치(Search) 가 아닌, 제너레이트(Generate) 하라! 지금껏 본 적 없는 재미있는 세상이 열릴 것이다. (-212-)

2023년 챗 GPT-4 가 출시되었다,.몇 달 뒤 순식간에 챗 GPT-4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1억을 넘어서게 되었다.기존의 인스타그램이 기록해온 기록을 훌쩍 뛰어 넘고 말았다. 인간보다 더 독똑한 기계가 등장하였고, 그것이 세상을 지배하려고 한다. 인간은 새로운 기술에 대해 기대를 가지고 있으면서, 덩시에 두려움도 함께 가지고 있다. 특히 새로운 기술은 인간의 직업을 앗아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며, 신러다이트 운동이 발생할 여지를 남기고 만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 슈퍼 개인이 되라고 말한다. 여기서 슈퍼 개인이란,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의 대세를 이해하고,시대상을 숙지하면서, 신기술을 익숙하게 쓸 줄 아는 개인들이다. 예전 암산, 주판이 있었을 때, 수십 자리의 계산을 할 줄 알았던 이들이 그 당시에는 슈퍼 개인인 셈이다.조선시대엔 과거급제를 할 수 있었던 인물이 슈퍼개인에 해당된다. 지금은 슈퍼개인의 개념이 다르다.인공지능에 대해 이해하고, 제대로 쓸 줄 알아야 한다.디지털에 익숙하고, 신기술 챗GPT를 제대로 다룰 수 있어야 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이 책에서 언급하는 슈퍼 개인에 해당된다. 협력과 문제해결력, 질문을 통한 정답을 도출할 수 있는 사람,그러한 사람이 챗 GPT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고,정확히 써먹을 줄 안다. 세상은 슈퍼 개인에게 창의성과 상상력을 요구한다. 글을 쓰는 사람이 챗 GPT를 활용할 때,그 특징이 달라진다. 영화감독이나, 영화기획자는 다른 방식으로 챗GPT를 활요할 수 있어야 한다. 챗GPT로 자본을 아끼고, 추구하는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 슈퍼개인이란 대체불가능한 유일한 개인에 해당되며, 스스로 기술을 이해하고,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서, 자본시장을 키워 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시장을 이해하고,시장에 맞는 역할이 무엇인지 아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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