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비즈니스 바이블 - High Output 재생에너지
정성민 지음 / 라온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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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요금제는 다시 녹색 프리미엄(Green Premium) 과 그린태리프(Green Tariff)의 두가지로 구분된다. 녹색 프리미엄은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구매하고자 하는 RE100 참여 기업이, 기존 요금 외에 자발적으로 추가 요금(녹색 프리미엄)을 부담하느 것이다. 녹색 프리미엄은 우리 나라의 한국전력과 같은 유틸리티를 통해 직접 구매하므로 RE100 이해이 쉬운 장점이 있다. 반면, 구매하는 재생에너지 전력의 발전원 종류와 재생에너지 발전회사를 선택할 수 없는 단점을 보유한다. (-33-)

풍력 사업도 입지 선정과정도 대부분의 내용은 태양광에서 설며안 내용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입지 현황, 지자체 자치법규를 확인해야 하고,계통 연계 가능성과 민원 요소 등을 파악해야 한다. 풍력 사업과 태양광의 입지 선정시 차이점은 풍력의 경우 바람 데이터를 비용을 투입해 대규모로 진행된다. 태양광 대비 육상풍력은 2배, 상풍력은 4배 정도 투자비가 소요되고 인허가 획득 및 건설 기간도 매우 길어 규모의 경제를 통해 수익을 좀 더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107-)

풍력 사업은 태양광 다음으로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재생 에너지 사업이다. 현 정부에서도 2030년까지 태양광 사업과 풍력 사업의 전력 생산 비율을 6대 4까지 당성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다양한 사업자와 금융기관에서도 이제 풍력 사업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179-)

현재 우리나라에서인증받은 주민참여 사업이 180개가 넘게 있는데, 그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주민들이 대출없이 자발적으로 자기 돈을 투자한 '내돈내산' 사업이 태백 가덕산 풍력 사업입니다. 실제 목표한 금액보다 더 많은 투자금이 모집되는 경험을 하면서 우리가 정마로 투병하고 공정하게 이익을 공유하고 사후 관리를 잘하게 되면 이렇게 신뢰를 얻을 수 있고 또 이렇게 지지를 맏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재생에너지 사업이 님비가 아닌 핌비가 될 수 있단 사실을 깨다게 된 사업이됴. (-217-)

재생에너지 산업의 주체는 국가와 기업, 소비자다. 1990년 대이후 규모의 경제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환경을 등한시하고, 경제를 우선하는 친기업적인 정책를 추구하였고,대한민국이 풍요로운 국가,물질만능주의 국가로 발전하게 된 기회를 확보하였다. 그로 인해 쓰레기를 해양에 무분별하게 투기하기 시작하였고, 프라스틱,비밀 쓰레기르 중국에 수출할 수 있었다. 쓰레기산으로 인해 모 지자체가 시민의 예산을 써서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말았다. 여기에 기업 스스로 환경오염 배출을 통해 환경에 쓰여질 수 있는 돈을 아끼고자 하였고, 법적위반이 발생할 때는 벌금,과태료,법적 재판으로 대신 하는 경우가 많았다.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증가하게 되었고,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로 인해 인간의 먹거리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환경 문제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지게 된 것이었다. 특히 재생에나지 산업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그 첫번째로 태양에너지가 우선 정부 지원책으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태양열 발전을 위해서는 규모의 땅이 필요하다. 가정 집에는 옥상에 태양열 발전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였고,지자체는 대규모로 캔땅울 개간하여, 전면 태양열 에너지 발전으로 바꾸게 된다. 그로 인해 지자체장의 비리와 부정부패가 태양열 에너지 정채과 엮이게 되었고, 재생에너지 중 태양열 에너지의 매력이 줄어들고 있다.

여기르 파고 드는 것이 풀력 에너지다. 풍력에너지는 육상 풍력과 해상 풍력 두가지로 구분한다. 포항은 해상 풍력의 대표주자이며, 테백은 육상 풍력의 대표주자였다.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 풍력 에너지 시설을 구축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를 완성할 수 있으며, 인허가와 설치까지 10년 정도의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어서, 풍력 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환경적 매력과 함께 어느 정도의 경제적 가치도 함께 해야 하는 숙제 가 있다. 앞으로는 수소에너지, 핵융합 에나지가 재생에너지를 선도할 개연성이 크다.아직 기술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할 순 없는 상태이지만, 기존의 위험한 에너지로 손꼽히는 원자력 에너지 정책을 전면 교체할 수 있으며, 풀류토늄 핵폐기물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해소가 될 수 있다. 결국 재생에너지 비즈니스는 국가의 의지에 달려 있으며, 태백 가덕산 풍력 사업처럼 주민의 의지가 반영되어,자발적으로 나타나는 경ㅇ우도 있다.이럴 때 어떻게 재생에너지정책을 수립하고,보완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야야 한다. 결국 탄소중립은 우리의 필요조건이지,충분조건이 아니며, 스스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선을 고쳐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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