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 비법을 알려주는 임사부 창업 노트 - 100배 매출 초(超)돌파!
임승현 지음 / 라온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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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꿈이자 목표가 사업가였습니다."

나처럼 사업을 인새의 꿈이나 목표로 생각하고 시작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어렸을 때에는 많은 꿈을 얘기하지만 사회생활을 하고 20대를 거쳐 30대, 40대가 된 나이에는 인생의 꿈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경우보다 현실에 맞춰서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30-)

이 경험을 통해 내가 절실히 깨달은 사실 하나는 '고객들은 유일한 업체, 온리원(Only One) 이 되는 업체만을 기억한다'는 것이다. 내가 만약에 유아교육 시장에서 또는 어떤 시장이든지 이미 자릴를 잡고 있는 회사와 비슷한 제품과 영업방식으로 시작했다면, 난 그들과 철저하게 경쟁을 하며서 싸워야 했을 것이가. 그리고 고객들도 이미 거래하고 있는 수많은 회사 중에 귀슥한 하나의 회사로 인식하다 보니 아마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고객들을 빼앗아 오는 입장이었을 것이다. (-68-)

예를 들어, 주문을 한 어린이집에 우리는 어린이집 상호를 인쇄한 예쁜 볼펜을 제공했다. 당연히 어린이집 상호가 인쇄된 볼펜을 받은 원장님은 크게 감동했고, 후에는 어린이집 사은품으로 볼펜을 제공하고 싶다면서 추가작인 볼편 주문까지도 하기 시작했다. 레이저인쇄기를 활용해서 고객에게 먼저 인쇄된 상품을 서비스하면서 감동을 주고, 만족한 고객은 추가 상품을 구매하는 전략을 만들 수 있었다. (-172-)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과 만나서 제품 개발동기, 판매 전략, 시장성 등 다양한 것을 알아야만 내가 성장하고 사업이 확장할 수 있다. (-225-)

얼마전 지인이 식당 창업을 했다. 그 식당은 5평 정도이며, 홀서빙보다는 배달서비스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동종 일을 오랫동안 하다가 스스로 창업을 하였고, 사업을 키우고 있다. 1년 넘는 시간동안 준비했지만.창업한 가게는 작게 시작하였고, 손님이 식당에 오는 것보다, 음식 포장과 음식배달을 우선한다. . 창업은 그만큼 시작할 때 어렵고,사장이면서,주방 일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야 한다.자신의 전부나 다름 없는 돈을 창업에 올인하기 때문이다.

작가 임승현의 『살아남는 비법을 알려주는 임사부 창업 노트』을 읽어보면, 저자는 대리기사로서 일을 하는 대목이 나온다. 창업하기 전 대리기사를 하였던 건,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창업을 꿈과 목표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대리기사 일을 하면서,거래처 사장과 안면을 틔었고, 사업 아이템 발굴,노하우까지 거래처 사장과 대화를 통해 얻을 수 있었다. 그의 사업 수완은 숙취해소 드링크를 무료로 주는 것에서 시작한다. 대리기사는 드링크를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지만, 거래처 사장은 그럴 수 없었다. 소위 사업에서 고객감동은 정보의 불균형,가격의 불균형을 이용하는 것이다. 코로나 19 펜데믹에서 마스크가 바로 그런 예이다. 싸게 마스크를 대량으로 구매하여,고객에게 인심을 얻고, 단골고객확보가 가능하다. 여기서 고객감동과 고객 만족도를 확보하고, 입소문에 의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내가 창업하고자 하는 아이템에 대한 시장조사가 먼저 우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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