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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 - 간단한 수학으로 이해하는 미래과학 세상
김용관 지음 / 다른 / 2023년 6월
평점 :



프랙털 도형
20세기에서야 공식적으로 등장한 개념으로, 부분의 모양이 전체의 모양을 반복하는 도형을 뜻한다. 번개, 브로콜리, 해안선 등 그런 특성을 보이는 모양이 자연에는 많다. 프랙털은 '잘게 부서진'이라는 뜻이다. 오늘날에는 컴퓨터를 통해 이를 제대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 프랙털 도형은 기존 도형과 달라서, 프랙털 기하라는 수학을 탄생시켰다. (-58-)
유전자 가위는 전 세계를 크게 뒤흔든 대표적인 과학기술이다. 2020년 두 명의 여성 과학자에게 노벨상이 수상되었다.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교수와 미국의 제니퍼 다우드나 교수였다. 그들은 크리스토퍼 유전자 가위인 크리스퍼-캐스 9이라는 기술을 개발했다.
유전자 가위는,유전자를 가위처럼 잘라내고 붙여 내는 기술을 말한다.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나. 원하지 않는 형질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잘라 내 우수한 신체적 조건이나,일정한 면역력을 제공해 주는 유전자를 붙이며 편집하는 것이다. (-130-)
수학 책이지만 수학 책처럼 느껴지지 않는 수학 이야기 책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 이다. 이 책에는 중학교 수준에 맞는 10가지 수학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었다 먼저 가장 단순한 수학적 이론 중 하나로서, 음수와 양수에 대해서, 암흑에너지와 결합하고 있으며, 대칭에 대해서,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다. 길이와 넓이, 길이와 부피에 대해서, 수학적으로 어떻게 개념정리가 되는지 마주하게 된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보았던 것이 엔트로피와 소수, 그리고 유전자 가위다. 집 안에서 방의 어지러움을 관찰하여서, 우주의 어지러움을 수학적으로 말하고자 한다. 우주의 무질서함은 엔트로피의 증가라고 말하고 있으며, 집안이 어지러운 것도 마찬가지 개념이다. 소수는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암호는 소수로 풀기 때문이며, 1.26차원, 1.58 차원에 대해서, 어떻게 수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소개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자.마지막 1보다 큰 확률, 유전자 가위다. 우리는 동전을 던지면 앞면 혹은 뒷면이 나온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동전은 서 있을 수 있다. 바로 유전자 가위의 원리를 동전에 비유하고 있었다. 바이러스의 원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와중에 유전자 복제 현상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가 돌연변이가 될 때, 어떻게 정상 바이러스로 되돌아가는지 연구하였으며, 유전자 가위의 연구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인류의 질명을 치유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