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이미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 16%의 사람만이 알고 있는 건강자산
가토 아키라.간치쿠 이즈미 지음, 김재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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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투자에 성공하고 싶으면 주식 하나하나에 일흰일비할 게 아니라 경제의 전체적인 구조나 원칙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 그렇다면 건강도..."

거기까지 말하고 미치오는 입을 다물었다. (-51-)

"병원체를 공격하는 약도 있어.세균에 감염되어 면역세ㅍ만으로 제압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항생제를 써. 세균을 죽이는 액인데 항생물질이라고 물리기도 하지. 단 몸 속에 있는 아군인 균까지 죽이기도 하고, 복용법이 잘못되면 향균제가 듣지 않는 내성이 생기기도 하니까 필요 없을 땐 먹지 않는 게 좋아. 예를 들어 병의 원인이 세균이 아니라 바이러스인 경우에는 먹어도 소용이 없으니까."(-123-)

"그게 재미있는 부분이야. 19세기에 멘델이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성질를 전달하는 '무언가'가 생물의 몸속에 있다고 예언했을 때, 그 무언가의 정체는 알지 못했어. 후세의 연구자들이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열심히 연구해서 밝혀낸 거지. 참고로 멘델이 예언한 '무언가'에 '유전자' 라고 이름 붙인 것도 . 후세 사람들이고." (-154-)

"그렇군. 식량난을 경우엔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면 성장학디 전에 죽으니까 자손을 남기지 못하는 거고."

"맞아.굶주림을 견뎌낸 사람만이 살아남아서 자손을 남길 수 있었던 거지. 그러니까 지금 인간이 복부에 이렇게 지방을 축적할 수 있는 건 혹독한 시대에서 살아남았다는 증거야."

유이카가 체념한 듯 한숨을 쉬었다

21세기 현대인은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건강 트라우마도 안고 살아간다. 과거에 비해 풍족한 삶을 살아가면서,쓰레기가 발생하고, 그 쓰레기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나고 있었다. 현대인의 풍료가 환경오염의 시작이 되었다. 책 『그들은 이미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에서 등장하고 있는 두 사람, 유이카와 미치오가 있다. 이 둘은 건강에 대해서, 인간ㅇ니 생각하는 여러가지 사고에 대해 말하고 있었으며,우리가 건강에 대해 어디까지 고민하고 있는 지 엿볼 수 있다. 특히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붕괴로 인해 ,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본산 해산물 불매로 이어지고 있으며 , 저자는 두 사람의 대화에서, 한국산, 일본산,중국산으로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말한다.즉 우리가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과거와 다른 점은 그것이 채취되는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육지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품질이아 건강에 저해가 되는지에 대해 축정이 가능하지만, 해산물은 전 국가에 걸쳐 있기 때문에, 한국산이라고 건강하다고 말할 수 없고, 일본산이라고 유해하다고 말할 순 없다. 이 책에는 진화론, DNA,진화론, 유전자, 게놈 프로젝트까지 아우르고 있어서,인간에게 관심가지는 건강한 삶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을제시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으며,그것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햐을 끼치는지 하나하나 짚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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