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생존 경영 - 메가 리스크 시대를 돌파하는 기업의 필수 무기
이준희 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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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는 기업의 경영활동에 요구되는 윤리와 사회, 환경적 책임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투자자들이 기업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해주는 기준이다. 또한 재무재표의 숫자가 다 설명하지 못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과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는 경영활동에 대한 종합 정보다. (-19-)

월마트가 공급망 관리를 하는 것을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에너지, 폐기물, 포장재, 운송, 자연, 제품 사용, 디자인과 같이 벨류체인의 탈탄소화에 중요한 총 6개 영역을 정했다. 영역마다 잠재덕인 목표를 설정하고 , 협력사가 적어도 하나 이상의 영역에서 자사에 맞는 배출량 감축 범위, 목표, 일정을 결정해 매년 진행 상화을 제출하도록 했다. (-85-)

공급사슬망에서 최상위에 있고 협력사의 구성이 다양하여 산업에의 영향이 크면서도 규모가 큰 산업군은 건설, 자동차, 유통업체가 아닐까 싶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 산업군이 외부 요구사항이나 환경 관련 이니셔티브는 적은 편이고 탄소중립 등의 자체 선언도 많지 않은 편이다. (-166-)

연소자와 관련하여 유의할 부분이 있다.이는 모든 ESG 분야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인데 ,바로 국내법과해외법에서 오는 차이점이다. 즉 국내법을 기준으로 ESG 지표를 충족했다고 해서 반드시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되는 건 아니다. (-234-)

ESG 공시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2000년 대 초반부터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해오던 기업은 벌써 보고서 발간 경험이 10여 회가 넘는다. 지속가능성 보고서 혹은 ESG 보고서라 부리던 보고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기본원칙(이해관계자 참여 원칙, 중대성 원칙 등)에는 변화가 없지만 ESG 시대의 공시가 달라지긴 했다. (-302-)

ESG생존경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기업이 유한캠벌리이다.그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유리적 의식까지 기업 경영에 반영하였으며, 기업 ESG 경영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기도 했다.ESG 경영이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닌, 예전부터 이어져 왓지만, 현실적으로 대중화된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1960년대 이후 박정희 정권 하에서 시도한 경제개발 5개년 이후,지금깐지 후진국에서,경제개발국가로, 그리고 선진국으로 바뀌면서, 대한민국 사회가 암암리에 ESG에서 벗어난 경영을 우선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소년, 소녀들에게 열악한 노동으로 인해, 전태일이 분신 자살한 것이 1970년이다.암암리에 쓰레기를 배출하고, 땅에 폐기한 전례도 있다.환경오염,수질 오염이 반복되면서, 대한민국 경제 기업 특혜와 더불어 성장하게 된다.

ESG 경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윤리와 사회, 환경적 책임, 거버넌스인 이유도 그러하다. 기업 스스로 환경에 대해 윤리적 의식이 정착되지 않는다면,어떤한 ESG 공시가 나온다 하더라고 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ESG 경영이 두각을 나타낸 것은 국제적으로 ESG 경영이 시행되었고, 2050년까지 탄소배출을 줄여야 한다는 협약이 시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건설과 철강,자동차, 토목,화학처럼, 탄소배출이 않는 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말았다. 한국 사회의 제조업 중심 기업 구조가 초래한 결과다. 생활에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포장용기를 쓰지 않는 것, 더 나아가 아껴쓰고,나눠 쓰고, 바꿔 쓰는 아나바다 캠패인이 적극 시행되어야 하며, 기업 스스로 탈탄소화에 적극협조해야 하는 이유다. 경영 활동에 있어서, 생산과 공급망 관리 전반에 ESG 생존 경영 전략이 스며 들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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