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입이냐옹: 마성의 고양이 힐링 사진집 4

누구 입이냐옹 ㅣ 마성의 고양이 힐링 사진집 4
PIE International 지음 / 아르누보 / 2023년 1월

이나호, 고토, 모코, 쓰쿠네, 타바사, 포론, 쓰투, 폰타, 아즈키, 폿케, 라무네, 데쓰로,카놀레, 아메리, 소라, 핌스, 기네스, 유즈, 하나, 우라, 폰타, 코코, 모프, 모치, 시루코, 마메치요, 토토, 유즈, 미캉, 레이,소타. 긴타, 나비, 타르트, 이치고, 이들은『누구 입이냐옹: 마성의 고양이 힐링 사진집 4』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었다.

밤이 되면, 도로 위를 다니는 길고양이가 눈에 보인다. 사람이 활동하지 않고, 잠 든 시간에, 음식쓰레기르 뒤지는 길고양이의 사냥 본능이다. 때로는 까칠하고, 때로는 예민하지만, 주인에게는 매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고양이 특유의 애교가 나타나고 있었다. 특히 눈에서 느껴지는 졸린 모습, 날카로운 송곳니에서 보여지는 살인미소는 사진첩으로 보기엔 너무 아쉬웠다. 책에는 고양이 입주변 탐구가 나온다. 휘스커 패드 Whisker Pad, 수명 Vibrissa,볼 cheek, 머즐 Muzzie, 노즈 레더 Nose Leather , 휘스커 브레이커 WhiskerBreaker 이다.

고양이 특유의 애교는 눈으로 직접 보아야 하며, 주인의 성향에 따라서, 고양이에게 붙이는 이름이 따로 있다.복실복실한 털을 만지는 것만으로 도 위로가 된다. 인간니 머고 남은 밥과 가시로 채워진 생선으로 고양이느 식사르 가볍게 해결한다. 위협이 나타날 때면, 죽은 척 하는 고양이 , 등이 아닌 배를 발라당 드러내는 모습 속에서, 고양이가 말하는 이간에게 보여주는 사랑 표현은 이런 거구나 랗수 있다. 인간과 고양이의 교감, 그것이 서로를 신뢰하고, 믿어주며 함께 하게 해주는 특별함이 느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