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려동물들에게 배운 것들을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

그렇게 시작된 호기심이 나를 지금, 이 시간으로 이끌었다.

동물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이라는 회사를 시작한 지는 12년이 넘었고 ,동물행동심리전문가로 일한 지는 이십 여 년이 훌쩍 넘는다. (-12-)

안전하다는 확신.,신뢰, 정서적 교류, 정신적 안정, 유대감, 감정과 욕구를 수용 해주고 수용하는 관계...사람을 포함한 모든 사회적 동물이 전강하게 살아가기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신체적 학대만 학대가 아니다. 감저과 욕구를 무시하는 것, 거부하는 것, 방치하는 것, 박탈하는 것 등 심리적, 정신적, 사회적 학대 이상의 상처를 남긴다. (-27-)

리마 LIMA

침해 최소화

혐오감 최소화

참여하는 동물에게 행동 선택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

강요하지 않는다.

참여하는 동물이 감당할 수 있는 선을 유지한다.

참여하는 동물의 자율성과 상황통제권을 최대한 & 예외없이 보장한다,.

무엇이든 혐오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절대 하지 않는다. (-48-)

'행동, 교정, 행동 교화'는 범죄자를 향해 사용하는 말이다. 사전적 의미로는 틀어지거나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을 말하며, 범죄자들의 반사회성을 개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 보면 말하는 사람의 시각을 알 수 있다. 반려동물의 행동에 교정 또는 교화라는 단어를 붙인다는 것은 반려동뭉의 행동을 고쳐 잡아야 하는 나쁜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반려동물의 행동은 범죄도,반사회적 행동도, 나쁜 행동도 아니다. (-108-)

모든 행동은 행동의 결과를 통해 배운다. 행동을 선택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은 동물 당사자다.

보호자가 부르는 소리에 달려가자 보호자가 칭찬하며 맛있는 간식을 주었다. 개는 보호자에게 달려간 자신의 행동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를 경험했다. 따라서 향후 보호자가 부르면 보호자에게 달려갈 가능성이 높다.

보호자가 부르는 소리에 달려가자 줄이 채워지고 산책이 끝났다. 후회막심이다. 개는 보호자에게 돌아가기로 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놀이 종료라는 부정적인 결과를 경험했다. 그렇다면 향후에 보호자가 부를 때 , 개가 보호자의 요청에 응할 가능성이 줄어든다.(-150-)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많으 프롬프트를 사용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 무의식적으로 손을 이리저리 휘두르거나 인상을 쓰거나 연신 입으로 소리를 내기도 한다. 허리를 굽히고 엉거주춤하게 움직이는 경우도 흔하다. 모두 무의식적인 프롬프팅이다. 가르치는 사람의 바디랭귀지가 요란하며 반려동물은 끊임없이 변하는 수십 또는 수백 개의 신호를 확인해야 한다. 다연히 배움에 흥미를 잃고 짜증이 늘어난다. (-219-)

줄을 손목이나 손에 감아쥐는 행동, 줄의 핸들을 손목에 걸거나 핸들 안에 손을 넣어서 줄을 잡는 행동, 보호자의 몸에 줄을 부착하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만일의 겨우 반려견이나 보호자가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습관이고, 반려견이 줄으 당기며 걷게 만드는 습관이기도 하다. 줄을 낚아채듯 당기거나 줄을 잡고 끌어당기는 행동 역시 절대 금물이다. (-290-)

아이가 어떤 잘못된 행동을하면, 많은 이들이 그 아이의 부모와 가정교육을 문제 삼는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던가,어려서 배운 습관이 어른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걸 의미하는 속담이다. 내가 키우는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고쳐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반드시, 바려견의 주인의기본 책임으로서, 누군가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특히 반려견은 집을 지키는 주인에게 충성스러운 동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는 반려견에 대해 그레 거리를 두지 않는다. 그로 인해 반려견의 예기치 않는 공격적인 행동에 대해 사회적 처벌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 광견병에 거리를 두는 것 뿐만 아니라, 내가 키우는 강아지를 매장해야 하는 상황도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길을 가다가 깜작 놀란 경험이 있다. 주인 앞에서, 소리를 지르는 커다란 견의 행동에 위협을 느낄 때가 있었다.그런 경우, 동물의 행동 교정을 통해,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후, 고쳐 나가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동물행동 전문가가 무엇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교정과 교화라는 단어를 반려동물레 쓰면 안된다고 말한다. 즉 그들의 문제행동이 반사회적인 행동은 아니며, 동물의 본성에 다르기 때문이다. 내가 키우는 강아이의 행동을 개선해 나가야 하며, 키우는 강아지의 행동을 교정시켜야 할 때, 무의식적인 제스처를 삼가야 한다. 즉 나의 어떤 제스처에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그 강아지가 그대로 학습하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동물농장에서, 강형욱 조련사가 , 반려견 문제 행동 교정시 절제하고, 정확한 제스처로 하나하나 문제의 원인이 어디에 있으며, 디테일한 곳까지 고쳐 나가는 이유, 정확한 훈련과 연습만이 내가 키우는 강아지가 다른 동물을 해치지 않으며, 인간을 다치게 하지 않는다. 맹견은 철저하게 인간과 격리해서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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