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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트레이닝의 기본과 이론 ㅣ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사쿠마 카즈히코 지음, 홍희정 옮김, 민경훈 감수 / 성안당 / 2023년 4월
평점 :













스포츠 트레이닝에는 목적이 필요하다.'기량향상'이란 막연한 목표가 아닌, '앞으로 0.1초 바르게 달리기 위해서' 라든지 '앞으로 1cm 높이 점프하기 위해서' 처럼 구체적인 것이 바람직하다.목적이 구체적이면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이 필하고, 몸의 어느 부분을 단련해야 할지'가 명확해지고 ,어떤 트레이닝이 효과적일지가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12-)
다리의 3대 관절
다리에는 커다란 관절이 3개 있다.바로 넓적다리 관절(고관절),무릎, 관절, 발목 관절인 거퇴과절로, 스포츠 트레이닝에서는 이들 관절을 움직이는 근육을 단련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넓적다리 관절은 관골(보기벼)과 대퇴골(넓적다리뼈) 을 잇는 관절로,고관절의 대표 사례이다. (-34-)
스트라이드를 넓히는 것은 발로 지면을 차내는 동작이 포인트다. 발관절에 작용해 추진력을 내는느 하퇴삼두근이 활약하지만, 그 전까지 무릎 관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의 역할도 중요하다.
뒤로 찼던 발이 다음 차내기에 대비,재빠르게 전방으로 되돌아온다. 이때 먼저 대퇴직근,장요근이 고관절의 굴곡에 작용하고, 이어서 대둔근과 대퇴이두근 등이 고관절의 굴곡, 외측광근 등이 무릎 관절의 신전에 작용해 착지에 대비한다. (-86-)
스트레칭은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려는 목적으로 근육을 신장하는 운동이다. 스트레칭를 실시하면 몸의 유연성이 높아지고 혈행이 좋아지기 때문에 운동 기능이 향상된다. 이분만 아니라 정신적이 릴렉스 효과나 신경기능의 향상, 쉽게 보상당하지 않는 몸만들기와도 연결되어 있다. (-140-)
육상 선수 에밀 자토벡이 확립한 트레이닝으로 알려져 있으며, 러닝으로 말하자면 빠르게 달리기와 느리게 달리기를 번갈아서 반복하는 것이 기본이다. 휴식시간에도 달리기를 멈추지 않고 저속혹, 다시 말해 저부하 운동을 쉬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불완전 휴식이라고 한다. (-174-)
허벅지 전면에 있는 대퇴사두근의 근력이 약해지면 무릎에 대한 부담이 커져서 통응이나 부상의 원인이 된다. 넙다리의 근력을 높이고 피로를 푸는 것으로 부상을 예방할 수 있지만, 과사용(overuse)이 원인으로 발생하는 부상도 있다. (-196-)
운동을 좋아하고 ,취미가 운동이 되면, 욕심이 생기고, 승부욕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하였건만, 운동이 도리어 부상으로 이어지고,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과거에 비해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정서가 사라지고,실버,시니어 세대가 자녀에게 민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더 열심히 걷고,운동을 취미로 한다. 하지만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부상이 필연적으로 나타난다.
취미가 마라톤이다. 42.195km를 달리면,내 몸의 진이 다 빠지게 된다. 문제는 운동이 과하면서, 발과 다리에 부상이 나타날 수 있었다. 햄스트링,고관절, 무릎 연골, 발바닥,족저근막염이 이어질 수 있고, 때에 따라서,찌릿찌릿하여, 운동을 멈추는 상황이 발생한다. 야구를 좋아하면, 어깨근육, 팔근육에 뮈가 가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책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스포츠 트레이닝의 기본과 이론』을 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건강도 지키고,부상도 줄여주는 대안을 찾을 수 있다.다치지 않기 위해서, 꼼꼼히 몸을 풀어주어서, 운동에서, 물리적인 역학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몸의 신체적 특징을 최적화함으로서, , 스트레칭으로 몸을 예열하고, 유연성을 키워 나갈 수 있다. 마라톤의 경우, 1초라도 당기는 것이 우선이다.자세를 고치고, 운동방법을 바꿔야 한다. 중력을 거스르고, 발의 착지를 달리해야 한다. 몸의 균형 잡힌 모습을 이해하고, 내 몸에 어떤 근육을 단련하느냐에 다라서, 부상을 입지 않고, 근력으로 내 몸의 스피드와 순발력,지구력과 인내심을 키울 수 있다. LSD, 인터벌, 웨이트 트레이닝, 슬로머신 등으로 운동하면서, 나의 몸, 인체를 이해하면,스포츠 트레이닝의 기본을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