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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소액 땅 투자 바이블
이승주 지음 / 세종미디어 / 2022년 7월
평점 :

장기 투자 방식은 투자하는 토지의 입지, 용도, 개발 호재, 규제 등을 미리 분석 예측하여 투자하는 방식으로 초기 분석, 임장 작업 외에는 별도의 시간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직접 개발하는 것이 아니므로 투자 수익 기간을 단정할 수 없다. (-20-)
철저하게 시장성이 있는지 분석하고 검토한 후에 투자를 결정하자. 땅값이 오르는 것도 오르는 것이지만, 수요도 잘 살펴보아야 한다.땅값이 오르더라도 안 팔리면 소용이 없다. 그리고 무작정 남따라 투자하게 되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흔들리지 말고 확신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좋다. (-74-)
토지 투자란 투자하려는 토지의 마지막 소비자가 누구인지 생각해보고 도전해야 한다.대부분 이런 개념 없이 시작하기 때문에 큰 이익이 없는 것인데, 이와 마찬가지로 특정 토지를 사려고 한다면 마지막 소비자,즉 그 당이 어떻게 쓰일지 생각해보고 사는 것이 좋다. (-75-)
그린벨트를 사는 이유,그린벨트 임야는 개발이 될 시 그 어떤 땅보다 가격 상승률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이것은 노련한 토지 투자자들이 일반 임야를 사는 이유와도 같다. 왜냐하면 임야나 그린벨트 자체가 낮은 가격대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144-)
농지를 가지고 있는데 직접 경작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지 관리를 대신해 주고 있다. 바로 '8년 이상 맡길 시 양도소득 중과세를 10% 감면' 해 주는 농지은행의 농지 임대 수탁 사업이다. (-186-)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겠다. 등기부등본상의 실제 소유주와 계약을 하고, 계약 마지막까지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계약서는 토지의 실제 주인과 직접 작성해야 한다. 그리고 계약 당일에 등기부등본상의 등기명의자와 실제 소유자를 확인해야 가장 안전하다. 그 유명한 에펠탑도 실제 주인이 아니면서 주인 행세를 하는 사기꾼에 의해 두 번이나 팔려나간 역사가 있다. 정말 세상에는 사기꾼들이 너무 많다. 그러므로 실제 소유주와 계약해야 한다. (-227-)
대한민국 어느 땅도, 70년전 그 모습이 없다. 땅에 대해 소유권이 있어서, 국가 소유와 개인소유로 구분하기 시작하였고, 서울 수도권은 군사적 요충지이기 때문에, 고층 건물을 지을 때, 국방부의 허가가 필요하다. 여기서 강남은 특별한 곳이었다. 허허벌판 임야로 된 논밭으로 이루어진 강남은 지금 노른자 땅이 되었다.이러한 땅 중 하나로 천안이 손꼽힌다. 과거 천안이 어떤 도시였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내 아이가 태어나면,그 아이의 이름을 된 땅, 토지를 사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 당이 어른이 되어, 50 년 후에 그 땅의 수익을 얻는다. 토지 투자는 장기 투자이면서,기획부동산 업자들이 노리는 땅이며, 돈되는 노른자 땅은 소수의 부동산 투자자에게 점렴되다시피하였다. 맹지,그린벨트 땅에 투자를 하라고 하는 이유는 그 땅은 지금은 헐값에 팔리지만, 앞으로 미래가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토지 투자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곳곳에 있는 유찰된 땅들을 분석해 보면 된다.실제로 내가 사는 곳에서도 어떤 토지는 몇번의 유찰이 되었지만, 주인이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다. 어떤 건물을 짓기 위해서 토지를 샀지만, 그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파산,부도가 날 때, 토지와 건물이 흉물로 변하기 때문이다. 토지 투자를 할 때, 문서와 지적도, 그리고 도시계획에 관한 자료들을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특히 권리분석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땅의 주인이 얼마든지,하루 아침에 갑자기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토지 투자자에게 기획부동산 투기 세력이 흔하게 써먹는 방법들이며, 부동산 거래는 반드시 주인과 거래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농사 목적으로 산 땅에 농사를 짓지 않거나, 농사를 짓다가 포기한 경우, 가까운 농어촌 공사에 직접 임대하는 방식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을 만들 수 있다.소액으로 얼마든지 땅 투자를 할 수 있고,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