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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경영 챌린지 - 새로운 도약, 판을 바꾸는 퀀텀 점프
황창환.황종현 지음 / 라온북 / 2023년 4월
평점 :
컨설팅 경영은 경영자가 주도하여 4가지 변화(경영혁신, 투자유치, IPO,M&A)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주도하는 경영자는 회사에서 내부 컨설턴트가 되고,이 역할을 하는 경영자를 대표 컨설턴트(CEO Consultant) 라 통칭한다. (-21-)
경영자는 혁신과 개선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혁신은 리더가 중심이 돼서 끌어가는 것이고, 개선은 실무자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따라서 혁신을 끌어가기 위해서는 경영자가 먼저 시작해야 한다. 혁신의 주체에는 조직의 모든 사람이 다 해당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직의 혁신을 위해서는 경영자의 혁신이 먼저 필요하다. 혁신의 결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조직원들이지만, 조직을 끌고 가는 것은 결국 리더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혁신의 대상을 이야기할 때 경영자를 제외한 모든 조직에 있는 사람들을 얘기하지만, 실질적으로 혁신의 시작은 경영자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65-)
전반적으로 회사가 선택하는 합병 유형은 전략적 목표, 관련된 회사의 특성, 세금 영향 및 규제 요구 사항과 같은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각 유형의 합병에는 고유한 장단점이 잇으며,의도한 이점을 달성하려면 신중한 계획과 실해이 필요합니다. (-161-)
둘째, 재무재표에 충실해야 한다. 기업의 가치는 매출과 수익으로 평가하나.따라서 단기적으로라도 재무재표를 멋지게 만들 수 있도록 매출과 수익에 충실하면 재무 관점에서 기업 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
셋째, 기업이 하는 일들을 시스템화해야 한다. 기업의 가치를 측정할 때 사람에 의해서 움직이는 모습보다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이는 부분들이 더 높게 평가한다. 그래서 아무리 작은 일도 수작업에 의존하기보다는 시스템으로 구축해야 한다. (-181-)
경영자 이건희, 정주영 ,이 두사람이 시대의 변화에 혁신과 개선을 꾀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글로벌 기업 삼성,현대, 이건희 정주영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의 혁신는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먼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비전과 사업을 추구하였기 때문이다. 경영 성과에 차별화했지만, 변화와 혁신에 실패한 김우중(1936~2019)과 대조를 이루고 있는 이유다.책에서, 변화는 네가지, 경영혁신, 투자유치, IPO,M&Aㅇ 초점을 맞춰 나가야 한다.
중소기업일수록 경영자는 새로운 도약과 판을 바꾸는 퀀텀 점프가 필요하다. (주)삼진어묵 CEO로서 영업 이익 성장률 316% 의 성과르 달성했던 황창환 대표와 30여년간 기업 현장에서 실무와 경영 경험을 축적하여 다수의 인수합병 ,M&A를 시도하였던 인수합병을 주도한 경영전문가 , 전 삼진어묵 식품 대표 ,SPC 삼립 대표 아서서정 황종현의 경영 시스템을 배워야 한다.
수작업에 의한 경영은 신뢰를 받지 못한다. 차별화된 시스템,경쟁력 있는 시스템에 의거한 경영 커설팅이 필요한 이유, 건강한 시스템를 살펴본다. 구조화된 시스템이 경영에 신뢰를 얻을 수 있고,리스크를 제거가 신속하다.시스템은 변화를 우선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 항상 경영 컨설팅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어떤 리스크가 발생하면,시스템도 바뀌어야 한다. 시대적 요구에 다라서, 소비자의 트렌드에 따라서, 경영 컨설팅을 달리해야 하며, 기업 철학,기업 경영 시스템에 반영될 수 있을 때, 영업 이익성장률을 극대화할 수 있고, 강한 영업, 한게돌파 세일즈. 프로 컨설턴트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