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은 이제 춤을 추기 위해서, 홀로 서 있었다. 흰색 레오타드와 검은색 바지, 검은색 슬리퍼를 신고, 준비된 공연을 긴장한 상태로 하나하나 마무리 짓는다.춤을 추는 그 순간은 존 혼자의 몰입된 상태의 춤동작이었다. 반 아이들은 존의 춤에 빠져들었고, 존이 추는 그 춤의 완벽함, 존은 숨을 몰아쉬고, 인사를 하면서 마무리 지었다. 반 친구들은 비로서, 존의 마무리 완벽한 춤 동작을 보고,박수를 하게 된다. 이 그림책에서는 누구나 긴장할 수 있고, 혼자 모든 것을 준비하고 보여주어야 하는 순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존는 춤을 추고 있었지만, 존이 준비한 것에 대한 책임을 다한다는 것이며,그 최선을 다한 춤 동작에 친구들은 박수른 보내줌으로서,친구와 존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 신뢰를 보내고,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었다.
푸른책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