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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편 덕분에 배운 자존감 대화법 - 외국어 배우듯이 따라 하는 나를 위한 소통법
홍이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3년 4월
평점 :

가끔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에게 상처가 됩니다.
저와 남편처럼 우리는 사람들과 가족, 친구, 동료 들의 특별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가까운 관계이기데 그들의 말과 행동에서 큰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5-)
자존감, 자신감, 자기애, 비슷한 단어이면서,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존감이 무너질 때,멘탈도 동시에 무너진다.나의 어리석음, 나의 멍청함으로 인해,나를 보호하지 않고,나를 신뢰하지 않는 그런 상황에 놓여지는 것 같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가 중요하지만 정작 우리는 서로를 신뢰하지 않으며, 꼬투리 잡기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외국인 남편 덕분에 배운 자존감 대화법』에서는 우리의 선택과 판단, 가치관의 문제점을 말하고 있었다.


답답하거나 좌절감이 느껴진다면, 시간을 갖고 하루를 돌아보세요. 잠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하기 싫지만 억지로 해야 할 일이 아닌, 내가 하고 싶었던, 오랜 시간 꿈꾸었던 일들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이룰 방법을 상상해보세요. (-35-)
가까운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을 때와 기분이 나쁠때가 분명하다. 얼굴에서 잘 드러나는 한국인은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돌이켜 보면, 어려서부터 무한 경쟁을 받고 성장했으며,서로 비교하고, 비교 당하면서 어른이 되었다. 저자는 외국인 남편을 통해서, 사랑맏고, 신뢰받고 성장한 외국인 남편에게서 자존감을 키우는 법을 알게 되었다. 사람을 쉽게 평가하고, 판단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면 그 이유가 있겠지 ,이해하고,존중해주는 기다려주는 외국인 남편에게서 자존감을 배워나간다.


우리는 한배룰 탄 게 아닙니다. 각자의 배에서 내 손으로 노를 저으며 가는 이상 우리는 언제든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나에게 선택권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상대의 등에 올라타 채찍질하고 잇거나 ,상대가 가자는 방향으로 끌려다닐 때입니다.
우리는 한마음이 아닙니다.내가 가는 길을 정확히 알고 가야 합니다.함께하는 동안 각자 하고 싶은 일과 꿈꿔오던 일을 응원하고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그런 관계가 이상적일 것입니다. (-106-)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때가 있다. 판단의 기준은 언제나 현실과 이상이다.이상을 말하면 현실을 고려해야 하고, 때에 따라서, 이상을 꿈꾸며, 이상을 우선해야 할 때도 있다. 꿈을 크게 가지되 항상 현실에 맞게 움직여여 하는 이유다. 그건 우리가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는 자존감도 마찬가지다. 하루 아침에 내가 보았던 사람들에 대한 평가를 다르게 할 순 없다.외국어를 공부하듯, 차근차근,느리게, 자존감을 키우는 것도 뫼국어를 공부하듯 해야 한다.그리고 결과와 성장이 그대로 내 삶의 가치관이 될 수 있다, 외국인 남편과 함께 살아가면서,나의 가치관에 조금씩 스며들도록 해야 하는 이유다.

나의 삶의 긍정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의 삶에서 현실을 항상 생각하며, 저자는 남편을 통해서,자신의 말과 행동, 태도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삶에 스며들었으며, 행복한 삶은 높은 자존감에서 시작되며, 사람을 신뢰하고, 존중하는 태도와 자세에 있음을 강조한다. 현실을 항상 마음에 두고,긍정적인 변화를 우선하고 있으며,성장과 이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