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트릭스 - 매출을 급상승시키는 시장 분석과 마케팅 전략
양승재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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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마케팅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즉,"사람들이 좋아하거나 공유할 만한 콘텐츠를 만들어서 네이버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서를 통해 노출하거나 광고하는 것 또는 재밌는 콘텐츠를 단순히 SNS 에 노출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16-)

첫째, 타깃과 특성에 맞는 단어를 나열합니다.

둘째, 그 특성을 요약해서 정리합니다.

셋째, 요약을 바탕으로 슬로건을 만듭니다.

넷째, 이 슬로건을 쉽게 연상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듭니다. (-28-)

네이버 검색광고 시스템을 활용한 내용의 조각들을 모아 봅니다.

이사할 때 거실 등, 주방 등을 바꾸려는 니즈가 있는데, 거실 등은 남성이, 주방 등은 여성이 많이 찾는다.

단순한 조명을 더하거나 교체를 위한 다운라이트. 레일조명은 남성이 검색한다.

벽 등은 인테리어용으로 여성이 많이 찾는다. (-61-)

이런 상황에서 약국에 들어가자마자 약사와 환자의 1:1 대면이 이루어집니다. 마케팅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약국은 서비스업입니다. 이런 경험들 없나요?

1.약국에서 어느 순간 비타민을 주기 시작했다.

2.약사가 약 설명도 제대로 안 해 주고 말도 잘 안해 준다. 다시는 안 간다.

3. 이 약국은 내가 예전에도 온 걸 기억해 주고 인사를 한다. 계속 이곳에 온다.

4.친절하게 약 먹는 방법, 주의사항을 설명해 주는 약국을 선호한다.

물론 처방전에 따라 약을 사기 때문에, 가까운 곳을 선호하겠지만 불쾌했던 경험이 있는 약국은 일부러 안 가는 경우가 한 번 쯤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156-)

심지어, 철저하게 2대 8 법칙의 2만을 진열해서 판매하는 역발상 전략읋 취합니다. 마진을 거의 안 남기고 팔아 소비자는 물건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합니다. 코스트코는 맴버십 가입자가 많아지면 그 연회비사 바로 수익이 됩니다.많아진 맴버십 가입자로 매출이 늘면 더욱더 가격을 내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인 거지요.

마케팅도 필요 없고, 상품도 소품종 박리다매 전략이라 고개을 대응할 직원 등 마케팅 ,서비스 비용(고정비, 변동비) 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난 매달 커피를 1kg은 먹으니까, 이걸 연간으로 계산하면 1년 연회비는 뽑겠군.우리 애기 기저귀만 사도, 연회비가 아깝지 않아,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코스트코의 연회비를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코스트코의 전략은 단 하나입니다.

마진을 최대한 줄이고 상품가격을 최대한 낮추자!

정말 대단한 비즈니스 전략 또는 역발상 아닐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차 트렁크에 한가득 실린 상품을 보며 만족스러워 합니다.

코스트코의 유일한 고객 서비스는 아마 이것일 겁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의 핫도그와 쿠키를 먹을 수 있어요. 넓은 매장을 혼자 누비벼 다리품을 파는 고객을 위한 작은 기쁨이자,여길 와야 하는 또 다른 이유지요.이런 형태의 단순하지만 독특한 비즈니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178-)

얼마전 하나은행을 간 적이 있다. 통장해지르 위해서다. 하나은행에서,눈에 띄었던 것 중 하나, 앱으로 미리 접수를 받는 금융 시스템이었다.즉 미리 대기 신청을 받고 난 이후,다른 볼일을 보고 은행에 간다면, 곧바로 원하느 서비스르 맏고,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그 정보를 미리 알았다면,앱을 먼저 설치하고,대기신청 후 은행을 들었을 것이다. 애꿋은 시간을 허비한 경험과 차별화된 정보를 하나 얻었다.

여기서 놓칠 수 없는 것 중 하나, 금융도, 영업전략이 필요하고,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고객에게 이익을 주는 방법으로 자본, 시간, 노력이 있는데, 하나은행의 경우,고객의 시간을 절약하는 효과로,은행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있다. 과거에 친절이 기업 서비스의 목표가 되었지만,이제는 그것이 차별화되지 못하고 있다.이런 경우,고객에게 이익을 주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 바로 코스트코가 대표적인 사례였다.

코스트코는 연회비를 받는다. 물건을 최소화하고, 마진을 최소화하는 반면 ,고객의 연회비를 받아서,기업 수익으로 삼는다. 통상적으로 물건에 마진을 붙이는 여타 기업과 달리, 코스트코의 특별한 마케팅 전략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그건 우리가 잃어버린 마케팅 경험이며, 소비자에게 어떻게 이익을 줄 것인가 항상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 가족이 어떤 것 하나 사더라도, 두려움을 느끼는 소비자에게,알마든지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특한 마케팅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에 젊은 엄마와 아바들에게 먹혀들고 있었다.이런 모습은 쿠팡이 보여주는 배달서비스에 맞서서, 코스트코, 마켓컬리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전략이 먹혀들고 있는 이유다.

즉 기업마다 막대한 돈을 지출하고 있는 마케팅 비용, 인건비,고정비를 줄여 나감으로서, 물건의 가성비르 높여 나간다.그걸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서, 입소문이 나도록 영업방식, 마케팅 방식을 바꿔 나가야 하는 이유다. 매장을 없애고,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과거의 사례처럼,앞으로 새로운 영업 전략,마케팅 스킬이 필요한 이유다, 더 나아가, 온라인 상에서, 광고 수많은 광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세대별 ,연령 별 구매 스타일을 이해할 수 있으며,그들이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고, 그 구매한 물건들에 대해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면, 사람들이 자주 찾게 되고,기업의 가치는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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