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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책쓰기 - 인생의 돌파구가 필요한 당신
조영석 지음 / 라온북 / 2023년 3월
평점 :

쓰모 있고 도움이 되는 문제해결형 인간이 대세가 되는 세상이다. 아무나 하고 콘택트 하고 언택트 하지 않는다. 따라서 내가 다른 사람과 콘택트 하고 싶다면 누군가가 나를 콘택트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뭐라도 하나 정확히 브랜딩 되어 있어야 연결될 기회가 온다.
이것이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하는 이유이고 책을 써야 하는 이유다. 콘택트가 돼야 언택트가 가능하다. 결국 언택트의 본질은 콘택트에 있는 것이다. (-37-)
메시지는 '한마디' 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리고 책쓰기에서 메시지는 책 한 권을 함마디로 표현하는 것이다. 당신이 쓴 책에는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야 한다. 당신이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경험들은 다른 사람들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당신만의 것이다. 책쓰기에서는 바로 그 메시지를 먼저 찾아야 한다. (-71-)
책쓰기 책의 고객은 누구인가?
책쓰기 책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책쓰기 책을 나는 집필할 수 있는가?
이 책을 써야 하는 이유는?
이 책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이 책을 출간한 후에 내게 일어날 일들은? (-102-)
마케팅 역시 사회적 이슈에 맞추어 진보 언론을 택했다. 김영사 마케팅 팀에서는 '정의'라는 주제에 대해 진보 성향의 언론과 독자들이 빠르게 반응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이다.진보 언론의 서평 및 기사는 지방선거와 맞물려 있던 비판 의식을 가진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객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빨리 주변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166-)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의 핵심은 저자의 브랜딩이다. 책이 퍼스널브랜딩의 핵심이 되기 위해서는 '책 제목 짓기'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브랜딩의 핵심은 '인식'인데 예비고객이 책을 읽고 독자의 단계를 지나서 저자인 당신에게 직접 연결해 오는 고객화의 단계를 위해서는 '잘 짓는 제목'이 핵심이다. (-213-)
책을 한 권 이상 출간된 이들에-게 , 책쓰기가 자신의 퍼스널 브랜딩에 긍정적이었냐고 물어본다면, 반반일 것이다. 전업 작가라 하더라도, 책이 자신의 경제적 효용성을 얻지 못할 때가 있으며, 세컨드 잡JOB을 구할 때가 있다.그들이 통상적으로 선택하는 두번째 잡으로 강연이나 강의, 교육과 관련된 직업이 될 수 있다.
책쓰기는 그래서 리스크를 안고 매번 시작한다. 출판사는 출판사에 도착하는 모든 원고를 책으로 쓰지 않는다. 최소 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책을 쓰기 때문이다. 결국 책을 쓰면서, 작가가 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도 그러하다. 출판사는 퍼스널 브랜딩이 아닌 어느 정도 사회적 유명도, 인지도가 있는 이들에게 책을 출간할 수 있는 문이 열리게 되고, 출판 기획이나 편집자가 붙는다.
결국 현직 출판인, 편집자의 책을 통해 책쓰기를 퍼스널브랜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콘셉트,제목이 제일 중요하며, 독자가 누구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한권너이 아닌 다수의 책을 쓸 때는 사회적 안정이 확보된 이후, 책을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 책은 책을 쓸 때, 기준이나 원칙,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내 지인의 경우 현직 동화작가로서 오십권의 책을 쓴 바 있다. 그 작가가 보여준 퍼스널 브랜딩 비결을 찾아내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 마산 육일약국을 알렸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마이클 센델 교수가 쓴 『정의란 무엇인가 』가 베스트 셀러가 된 이유, 전직 판검사가 쓴 책이 10만 권이상 팔렸던 계기들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살펴 본다면, 나에게 이익이 되고, 나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책쓰기가 가능하다. 콘셉트와 책제목 선정에 신중을 이해야 하는 이유, 유투버 박막례 여사처럼 평범함 사람이 책을 쓰고, 쓴 책이 사람들에게 널리 읽혀진 이유를 꼽씹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쓴 책과 같은 컨셉을 가진 책들이 무엇이 있는지 직접 찾아내고 분석하며, 그들이 쓴 책과 차별화하여, 책 판매세일즈 포인트를 높이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