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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야구 천재들 - 세계무대에서 겨룬 한국 선수들의 도전과 성공스토리! ㅣ 한국의 천재들 시리즈
유한준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3년 3월
평점 :
김병현은 2001년 처음 월드 시리즈를 경험한 뒤 2002년과 2003년에도 연속 투수로 활약하였다. 그는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마무리로 뛰었다.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는 월드 시리즈에 뛰지는 못했지만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김병현은 통산 기록 54승 60패, 86세이브 방어율 4.42,841 이닝, 806 탈삼진, 376 볼넷을 기록하였다. (-20-)
한국 프로야구 선수 가운데 일본에 진출한 최초의 선수가 된 그는 투수로서 1997년에 각종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개인 최다 세이브인 38세이브를 기록해 사사키 가즈히로와 함께 세이브 공동 1위, 공동 2위를 차지하며 일본 팬들을 경탄시켰다. 1999년에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끈 뒤 1999년 11월 22일 은퇴를 선언하고 마운드를 떠났다. (-49-)
그 가운데서도 글로벌 야구 스타 박찬호는 1991년 미국 LA에서 열린 한미일 친선 고교대회가 운명을 바꾸게 된 한 무대였다. 그때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이 시속 150km 의 직구를 던지는 한국인 고3 선수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여기서 박찬호가 인생 역전을 하게 되는 순간을 맞았다. 그리고 뒷날 '코리안 특급' 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75-)
박찬호는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 동안 활약한 중에 개인 통산 476경기에 등판하여 124승 98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4.36 의 성적을 올렸다. (-90-)
프로 입단 2년차인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그의 타격이 장점을 찍으면서 아시아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타자로 거듭났다. 그의 기량은 날개를 달고 치솟아 올랐다. 1999년에 홈런 54, 타점 123, 득점 128, 출루율 0.458, 장타율 0.733 을 기록하며 타격 5관왕에 올랐고,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50홈런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 (-131-)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했다. 그해 3월 6일 벌어진 아시아 라운드 첫 경기 대만과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가 3이닝을 1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류현진은 이 대회에서 주로 중간계투로 출전해 1승 0패, 방어율 2.57 을 기록하며 WBC 준우승을 이끌어내는 주역이 되었다.
2010년 정규 리그에서도 승승장구 강속구의 구력을 자랑하며 투수 부문 트리플 크라운이 유력할 정도로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시즌 막판에 부상을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183-)
특이한 일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야구 학습을 전혀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아버지는 "사회인으로서 기본적인 예의를 반드시 지켜라." 라면서 자기 관리에 대해서만 조언할 뿐 야구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유일하게 야구에 대해서 조언한 것이라면 "타석만큼은 꼭 왼쪽에서라."는 것이라는데, 아버지가 왼손잡이였음에도 왼쪽 오른쪽 개념이 없어 우왕좌왕 실수를 저질렀던 자신의 경험을 아들이 따르지 않도록 일러준 것이라고 한다.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그의 목표는 아버지의 통산 기록을 넘는 것이다. 이정후가 아버지 이종범의 기록을 넘어서려면 KBO 기록만으로 볼 때 통산 1,794 안타 194홈런 510도루 1,00득점 730 타점 716사사구를 넘어서야 한다. 매년 120안타 15홈런 80득점 50타점 50사사구 35도루를 15년 연속 기록하지 않으면 아버지의 기록을 넘을 수 없다. 그것도 아버지의 일본 기록은 뺀 것이다. (-208-)
한국 야구 천재들 선동열, 박찬호, 이승엽, 이대호, 추신수, 류현진, 이정후가 소개되고 있다, 프로야구가 1982년 출범한지 어느 덧 40년이 넘었다. 한국의 프로야구의 실력은 미국MLB, 일본 NPB 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아메리칸 리그, 내셔널리그로 구성된 메이저리그의 특징, 퍼시픽리그, 센트럴리그로 이루어진 일본 NPB 에 한국 선수가 진출하고, 선수로서 한국의 동양 선수의 몫을 다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추신수, 최희섭, 이학주, 이대호,김현수, 강정호 이외에, 대부분의 선수는 투수로서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렸다.박찬호 이외에, 서재응, 김선우, 봉중근, 백차승, 김병현, 류제국, 이승학, 정영일, 김진영, 오승환이 있다. 특히 메이저리그를 개척한 코리안특급 박찬호는 노모 히데오의 기록을 넘어서고 은퇴하였다. 반면 무등산 폭격기 선동렬은 한국과 일본을 거치면서, 0점대 방어율을 거둔 무시무시한 괴물로 거듭났다. 류현진 또한 코리아몬스터로 불리울 정도로 투수로서 큰 역할을 거둔 바 있다.매번 최하위팀 한화의 선수로서, 타자의 뒷받침 없는 상태에서 매해 10승 이상을 거둔 바 있다.하지만 호투를 한였음에도, 승수를 거두지 못한 일이 비일비재하였고, 류현진 선수가 9승을 거둔 해, 한화가 류현진을 묶어두는 것에 대해 반기를 들었고, 그는 메이저리로 진출 후, 커쇼와 원투 펀치를 이루고 있는 상태이다. 책에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있다. 이대호 뿐만 아니라 추신수, 정근후, 김태균 네명의 야구 선수는 1982년생 야구 동기로서, 한국 야구의 중흥기를 이루고 있다. 물론 1958년생으로 고 최동원, 김시진, 김용남이 있고, 1972년생, 92학번으로 박찬호, 임선동,조성민으로 대표하는 야구 선수들이 대한민국 프로야구를 이끌었다.그 다음으로 1982년생 이대호, 추신수, 김태균이 한국 야구를 이끌고 은퇴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책에는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 선수가 소개되고 있다. 이종범은 종범신으로 불리우며,바람의 아들이라 불리었다. 최근 이종범은 얀ㅇ준혁과 함께 사회 야구를 키우는 데 큰 공을 세우고 있다.해태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투수는 선동렬,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이라 할 정도로,그는 공수 다재다능하며, 모든 역할을 도맡아 했던 천재 야수이자,대체부가능한 유격수이기도 하다. 그의 재능을 물려받은 아들 이정후에 대해서, 아버지의 업적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는 것을 ,야구팬의 한사람으로서, 상당히 기대가 크다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