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마크 최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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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관계의 '을'이 되었다고 해서

어리석다거나,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저 더 많이 사랑을 주고 싶은

배려 깊고 따뜻한 사람인 것이지요.

단, 사랑은 구걸이 아닙니다.

샇랑은 두 사람이 감정을 주고받는 것이지

이미 다 자란 누군가의 부모가 돼서

일방적인 애정을 주려고 하는 게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랑에 너무 목매지 마세요.

사랑을 지키기 위한 사랑이 아니라

반드시 여러분이 행복한 사랑을 하세요.

진정한 사랑은 절대 여러분을

헷갈리게 만들지 않습니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혼자서 지나치게 애쓰고 있다면,

자꾸 혼자서 울게 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본인의 전부가 그 사람이 되게 하지 마세요.

아름다운 이별은 영화나 드라마 속에나 존재합니다.

사랑했던 사이의 마지막 장면이 아름답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소중한 인생은

아직 그 자리에서 여전히 빛나고 있으므로

이별 때문에 잠도 안 자고, 밥도 안 먹으며

본인을 스스로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든 과정이지만

결국 언젠가는 지나가게 돼 있습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흘러가게 내버려두세요. (-8-)

을의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연락과 만남의 '횟수'에 집착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사랑하느 사람과 자주 소통하고, 자주 만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겁니다. 하지만 각자 삶의 방식이 있고,처한 환경이 다르기에 조율이 필요한데 어느 한쪽이 무리하게 요구를 한다면 그 연애는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합니다. (-61-)

일명 을의 연애를 하는 분들에게 있어 사랑은 일방적 헌신이자 희생입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연인 관계에서 사랑은 본인이 받고 싶은 것을 상대에게 주려고 애씁니다. 일게 모르게 어린 시절부터 삶 속에서 원하건 바로 그것을 연인에게 주려고 하는데, 그게 강한 헌신이나 희생인 경우가 있습니다. (-119-)

두 번째 이유는 더 근본적입니다.바로 본인 자신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본이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꿈이 없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주로 집착하게 되죠.본인만의 멋진 계획이 있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연인에게 계속 집착할 시간이 있을까요?자기 삶을 살기도 바쁘니 상대방이 연락 한 번 안 했다고 이를 신경 쓸 시가닝 없다는 뜻입니다. 삶의 목표가 뚜렷하지 않고, 지금 하는 연애 위주로 하루를 보내는 분들은 인생의 구체적 계획이 없기 때문에 상대방으로부터 내가 쓰는 시간과 마음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은 겁니다. (-149-)

더욱 최악의 말은 습관적으로 "헤어져"라고 히는 것입니다.순간적으로 본인의 감정을 이기지 못해서 혹은 이 역시 사랑을 확인받고자 진짜 헤어질 마음도 없으면서 하는 말입니다.속뜻은 상대에게 나를 잡아달라는 ,더 아껴달라는 것이지만 듣는 사람에게는 그 말의 숨겨진 의미보다 말 그 자체로 들리기 때문에 본인에게도, 관게에도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은 정말 끌낼 자신이 있을 때 해야 합니다. (-184-)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존재한다. 사람도 그러하고,사랑도 그러하다. 공교롭게도 이 두가지를 보면, 만남보다 이별이 더 서툴 때가 있다.서툴다는 것은 상처, 후회와 긴밀하게 엮일 때가 있고,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더 많았다. 해서는 안되는 말을 배설하게 되고, 끊임없이 을의 연애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다.사랑에는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

유투브나 책을 보면, 사랑에 관한 에세이, 사랑에 대한 처방전이 유난히 많은 이유는 내 앞에 놓여진 사랑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소유하려고한다는 것이다.내가 더 사랑할수록, 집착에서 내려놓지 못하게 되고, 필연적으로 사랑에 갈망하면서 살아간다. 우울하고, 절망하게 되고,스스로 내려놓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사랑에 대해,갑은 아무렇지 않지만, 을이 되는 그 순간 ,순간 순간 벌어지는 상황에 예민해지고, 자신을 갉아 먹는 수단이 된다.

책 『사랑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은 사랑에 대한 처방전이다. 남자보다 여자를 위한 연예, 사랑이야기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내가 사랑하는 남자라면, 그 남자와의 관계가 긍정이어야 한다. 그래야 나도 자유롭고, 사랑을 느끼는 사람 또한 자유로워질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느 사람이 다른 사람고 가까워질 때, 힘들어진다. 오해가 생기고,집착이 발생한다. 즉 사랑이라는 것은 내가 의도한 대로 되지 않으며,때로는 상처도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을 놓치면 안된다.내다 원하는 것이 더 많아질 수록, 사랑에 대한 감정,생각, 느낌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다. 사랑에 대해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 이별 이후 관계에 있어서,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고, 스르로 회복과 치유가 필요한 건강한 삶,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존재해야 한다.만남 이후에도, 나를 위한 신뢰가 필요하며, 이별 이후에도, 나를 위한 신뢰가 필요한 이유다. 만남이나 이별이후에도 우리의 삶은 중단되어서는 결코 안되기 때문이며, 다음의 사랑을 기다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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