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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력을 기르자
박상흠 지음 / 북앤에듀 / 2023년 1월
평점 :
질병의 원인을 밝히는 과정도 결국 환자에게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자극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지난 수 십년간 진료 현장에서 느낀 점은 인체를 손상시켜 질병을 유발하는 자극이 환자의 일상생활 중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마치 자동반응처럼 습관적으로 반복해서 가해진다는 것이다. 그와 같은 반복자극에는 물리적 자극과 화학적 자국이 있다. (-27-)
"엄마는 아이의 거울이다.그래서 어마를 '반사 자기 대상'이라고 부른다. 엄마가 아이를 예뻐하고 좋아하면, 아이느 자신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일가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생긴다. 반대로 아이가 사랑받지 못하고 천대받으면, 아이는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된다. 코허트 박사는 이런 자존감을 마음의 핵심이 금 간 상태라고 했다. 이런 사람들은 금이 간 유리그릇처럼 작은 충격엑에도 자아가 쉽게 부섭지고 만다. 조금만 비난받아도 자존심이 상하고, 자기르 싫어하는 눈치가 조금만 보여도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어진다. 낮은 자존감 때문이다. 이렇게 자존감은 엄마에게 달려 있다. " (-142-)
1921년대 미국 오하이오주의 제너럴 모터스(GM) 연구원 토머스 미즐리는 휘발류에 납을 혼합하면, 이상연소(노팅) 가 줄어들면서 연료의 가성비가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이때부터 유연휘발유가 효력 좋은 연료로 홍보 및 인식되면서 대부분이 자동차에서 유연휘발육다 사용된다. 그런데 얼마 후 연구소 직원과 유연휘발유의 생산공장 직원들의 납중독에 의한 환각,정신이상의 신경증상과 심지어 자살하는 등 사망하는 환자가 속출한다. (-189-)
빌병의 병病은 마치 병甁 처럼 입구만 있고 출구가 없는 형상으로, 여러 사람과 섞여 살아가는 중 유발된 감정을 마음 속에 담아만 두고 원만히 배출하지 못하여 병으로 발전한 자. 또한 한자 암癌 은 입구 자 3개와 뫼 산으로 이루어져 , '속 시원하게 입 맊으로 내뱉지 못한 감정이 산처럼 쌓였다' 의 의미라고 한다. 병과 암의 한자 뜻은 삶 중 마주한 사연으로 감정이 발생하였으마 입 밖으로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고 끙끙 가슴에 쌓아 놓은 형상이다. (-286-)
"제대로 숨을 쉬면 심장 박동수와 혈압도 조절할 수 있고, 일상 생활에서도 도움이 된다. 호홉은 마음을 다스리는 도구이다." (-353-)
그림 『할머니와 함께 바느질 』에서 보여주는 할머니와 손녀이 정다운 바느질 모습에서 ,인간에게 내재된 모방을 통한 학습 능력을 보여준다. 할머니나 바느질을 어떻게 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주지 않아도, 손녀는 그냥 할머니의 행위를 관찰하고 모방하여 자연스레 따라 한다. 이처럼 인간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여 똑같이 행동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외에 이미 탑재된 거울 신경세포 mirror neuron 때문이다. (-404-)
최근 들어서,지인들의 비보를 자주 접하고 있다.여기서 비보란 질병이나 사망이다. 삶에 대해서, 건강과 질병예방을 강조하지만, 잘 되지 앉아서, 질병을 키울 때가 있다.그것이 돌이킬 수 없는, 회복할 수 없는 질병으로 이어질 때가 있다. 건강을 강조하는 현대사회에서,미디어는 건강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현대인들은 건강한 삶에서 멀어지고 있는 추세다.
현재 순천향대 천안병원 병원장 박상흠의 『건강력을 기르자』 은 『의사가 들려주는 그림 속 인간 이야기』와 연결되고 있으며,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건강력을 높이기 위한 기본 원칙을 살펴볼 수 있다.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느 말은 건가예방의 제1 수칙이다.
저자는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로 습관,버릇에 있다고 말한다. 반복적으로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행위를 할 때,그것은 질병을 키우는 사례이다.허리를 무리하게 반복적으로 쓰는 농민이 허리 수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무직의 경우 목디스크, 어깨가 내려앉는 원인이 생긴다. 공장에서, 납중독 사태가 발생하고, 과거 논란이 뜨거웠던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도 그러하다. 지역마다 유해한 공장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는 경제적 이유도 있지만, 지역경제와 지역 보건과 맞바꾸려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어서다. 물론 현대인들이 산재가 많은이유 또한 반복적으로 어떤 일을 지속하기 때문이다. 복서가 상대 선수의 강펀치를 맞고 얼굴이 일그러지고, 핏줄이 서는 것,이런 상화이 반복되는 이유도 건강력이 낮아지는 원인이다.
즉 건강하려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그리고 구강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마음속에 담아두는 사람은 건강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적절하게 감정을 표출하고, 건강한 습관, 건강한 마인드, 운동과 취미활동을 가져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즉 100세 시대에서, 80세도 못살고 암에 걸리거나, 고치지 못하는 반성적인 질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구강과 비염에 신경써야 하며, 독성물질,화학적 유해물질과 머리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반복적으로 유해물집을 흡입하면, 결국 나중에 병으로 이어진다. 건강력을 키워야 노화를 늦출 수 있고, 행복한 삶,건강한 삶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