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초보 직장인을 위한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 윈도우 11
장경호.권순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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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는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을 위해 최적화된 프로그램입니다. 발표자가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청중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 발표자의 의견을 청중들이 이해한다면 최상의 커뮤니케이션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바로 파워포인트인 것입니다.(-258-)

2000년 컴퓨터활용능력시험 2급을 취득한 후,지금까지 엑셀, 파워포인트, 워들르 써 왔다, 지금까지 오피스 프로그램으로서, 꾸준하게 버전업이 되어왔으며, 수식 계산, 표입력, 슬라이드, 데이터 시각화, 함수 수식계산, 데이터 입력 ,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워드 보고서 작성까지, 직장인이라면, 취업을 원한다면 기본적으로 알고 가야 하는 컴퓨터 활용능력이기도 하다. 특히 세가지 오피스프로그램과 윈도우11 운영체제 하나를 본다면,버전업이 되면서 템플릿이 세련되었으며, 슬라이드 양식과 툴이 바뀌게 된다. 즉 오피스를 주로 쓰는 사무직 직장인들의 니즈와 원츠에 맞춰서, 버전업이 계속되었다면, 윈도우 7 이후, 윈도우 11까지 모바일과 연동되는 과정을 추구하게 된다.특히 오피스 11와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클라우드 시스템에 의해서, 협업이 가능하며, 작업의 편리성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엑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데이터 변환, 데이터 수집,수식 계산, 함수 적용 등등, 나만의 함수를 넣어서, 수식까지 계산이 가능하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시간과 노력에 의해서, 하나의 파워 포인트, 하나의 엑셀 프로그램에 대해서, 협업이 가능하도록 작업양식을 바꾸고 있었다. 특히 엑셀의 경우 상황에 따라서, 엑세스, 오라클 프로그램, MySQL까지 아우를 수 있다면, 데이터연동이 가능해진다.

나에게 취약한 것은 파워포인트와 윈도우 11에 대해서다. 파워포인트의 경우 그래픽 기능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텍스트와 슬라이드 관리 기술, 레이아웃 및 디자인 기술, 프레젠테이션 활용기술로서, 디자인 측면에서 강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프리젠테이션 발표자로서, 발표력과 전달력을 높이는데 핵심 키포인트로 놓고 보아야 한다. 오피스 11의 겨우, 클라우드 저장소가 있기 때문에,작업한 오피스 프로그램을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다시 작업한 후, 수정 후 삭제가 가능하다. 발표자가 아닌 보는 사람의 시선으로 볼 때 가독성을 높일 수 있으며, 발표력과 전달력을 키울 수 있다. 그것을 발표,의사소통 과정에서 매끄럽게 발표가 가능하며, 질문을 할 때, 명확하에 어떤 곳을 꼬집어 말할 수 있다. 단순해 보이는 파워포인트가 어떻게 작업하느냐에 따라서, 작업의 시간 효율성과 프리젠테이션의 질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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