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이슈 & 시사상식 12월호 + 오디오북 + 무료동영상 - 공기업·대기업·언론·대입 시사상식 | NCS+인적성+논술+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년 한해가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2022년의 추운 겨울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온다. 송년회, 크리스마스, 카타르 월드컵이 모여있는 특별한 2022년 12월,그 특별함 만큼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이 이어지고 있으며,이번 『2022 이슈 &시사상식12월호』를 보면, 첫번째 이슈로 이태원 10.29 참사를 손꼽고 있다. 이태원 참사 이후, 한달이 지난 지금 여전히 문제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책임유무조차 병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여당과 야당의 전치 정쟁화로 인해 ,진상 규명 이전에 여러가지 복잡한 양상이 이어지고 있으며,그 과정에서,우리 스스로 사회적 이슈를 정치적 이슈로 뒤집어 버리는 상황을 경계한다.



이번 핫이슈 네번째, 『검찰, 민주당사 압수수색,대장동 수사에서 대선자금수사로가 눈에 들어왔다.최근 검찰은 민주당 당사 압수수색이라는 초유의 일을 시작하였다. 바로 이재며 당대표의 번죄 관련 정황과 증거들이 모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이재명 민주당후보가 국민의 힘당 윤석렬 후보에게 0.27 퍼센트의 근소한 차이로 지고, 그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 당대표로 선출되었다.이 과정에서, 이재면 지지자와 이낙연 지자자 간의 갈등과 분열, 민주당 내부의 분열 양상이 이어지고 있으며,이재병 당대표의 치적으로 내세웠던 대장동 사업 관련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여기에 대해서, 민주당 당직자와 정치인들은 민생과 이태원 참사 진상조사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대장동 수사 리스크를 다른 이슈로 덮으려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으며, 검찰의 무리수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하지만 이전에 검찰이 보여준 대선후보 조사, 정치인의 범죄수사와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소위 이재명 당대표가 경기도 성남시, 경기도지사까지 거치면서, 이권에 개입했다는 정황 뿐만 아니라,주변 사람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김만배, 유동규,정진상,남욱 변호사의 귀와 입에 촛점을 맞추고 있으며,향후 이재병 당대표 소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으며, 댓너자금수사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