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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원칙 - 한 권으로 끝내는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사의 결정판
애덤 J. 미드 지음, 이혜경.방영호 옮김 / 서울문화사 / 2022년 10월
평점 :
1973년 주주 서한에는 주주를 위한 정보가 곳곳에 널려 있었다. 그러나 우선 버핏은 관례대로 버크셔의 초기 자기자본 이익률 수치를 공개하며 도입부를 열었다. 이 해의 실적은 17.4% 의 수익률을 기록해, 전년도의 19.8% 보다 하락했다. 하지만 버핏은 실제 시장가치가 아니라 장부가치상의 상승률이라고 얼른 지적했다. (-141-)
버핏은 지금까지 버크셔의 기존 보험사업부가 저지른 같은 네가지 실수를 지적했다.
1969년에 시도했던 보증 사업
손실을 냈던 항공 보험사업
홈 & 오토의플로리다 확장시도 실패
(이제 다시 활동에 들어가 본격화된) 캐리포니아의 노동자 보상 보험 구축 시도. (-202-)
버핏에 따르면 "정말 특출난 실적은 내셔널 인뎀니티가 제출한 것"이었다. 상세 내역을 보면 그의 말은 과자이 아니었다. 버핏은 필 리슈사 운영하는 내셔널 인뎀니티 부문의 이익률에 주목했다. 해당 부문은수입 보험료 8,200만 달러에 840 만 달러의 보험계약 인수 이익을 기록했으며, 합산비율도 90% 이하에 그쳤다. (-235-)
버핏은 주주들에게 자신이 배당을 싫어하는 이유를 여러번 이야기했다.그는 그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1984년 주주 서한의 상당한 부분을 할애했다. 버핏은 자본 배분을중요하게 여겼으며 "경영자와 주주는 이익을 유지하고 배당해야 할 상황에 대해 숙고해야 합니다."라고 생각했다. 그는 다른경영진이 그 자본의 또 다른 쓰임새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목표로 삼은 고정 이익 배당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 대신 기회비용을 우선시하고 경제적 실체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보았다. (-311-)
버핏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세율이 바뀌면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즉 이것은 기업이 가격을 통해 소비자에게 세율증감 효과를전가하느냐,아니면 수익성 증감에 따라 세율 효과를 기업에서 흡수하느냐는 의미였다. 버핏의 답은 사업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었다.(-382-)
버핏은 각 회사의 경영진을 좋게 생가했고 질레트의 장기 전망은 이 사회에 합류하기에 충분하다고 여겼다. 그러나 그가 이 회사들의 미랠르 명확하게 내다볼 수는 없었기 때문에 버크셔는 투자를 다르게 구성했다. 각 우선주는 조건이 거의 동일했다.계약상 누적 배당률은 8.75% 에서 9.25 %까지 다양했다. 각 우선주에는 10년 내내 상환의무를 요구했다. (-433-)
워런 버핏은 1930년 생이며,『오마하의 현인 』으로 불린다. 주식 투자의 귀재였으며, 지금 우리가 시장경제에서, 강조하고 있는 복리의 강력한 마법을 잘 활요했던 이가 워런 버핏이었다. 그는 1965년, 30대 중반에 버크셔헤서웨이를 인수하였고, 경영정상화를 꾀하게 된다. 초창기 방직산업에서, 보험산업으로 전환하였는데, 워런 버핏의 차별화된 경영 방식, 사업확장은 주주에게 보내는 주주서한과 연례보고서에 함축되었다.그것은 워런 버핏의 사업 스타일 ,경영방식을 잘 나타내는 보고서였으며, 매출의 증가, 대차대조표, 순이익, 손익계산서 등등이 꼼꼼하게 기술되어 있었다. 여기서 워런 버핏은 시장이 관심 가지 않았던 코카콜라의 주식 가치를 높게 보았다는데 있었다. 그는 장기적인 투자 안목에 따라서, 손실이 되지 않는 주식에 투자하였다. 길게 보았고, 넓게 보았으며, 포괄적으로 주식 투자를 진행하였다. 물론 남들과 다른 안목으로 25년간 연평균 20퍼센트에 달하는 수익률을 거두는데,자기자본을 키워 나가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들게 된다. 즉 초창기 사업방식은 원칙에 근거한 보수적인 투자였다면,자기자본 비율이 높아지면서,사업을 다각화하였으며, 장기적인 안몰에 따라서,가치 투자로 선회하게 된다. 방직업에서,보험으로,보험에서, 시대적 트렌드에 따른 사업 투자를 진행하게 되는데, 10년 주기의 주식 투자와 사업 다각화로서 꼼꼼하게,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강점이다. 35세이후., 전반기 25년간 투자했던 그의 투자방식은 후반기 25년간,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였으며,결과론적으로 자신의 힘을 실어주는 결과를 낳게 된다. 사업 요령 뿐만 아니라, 수익극대화, 자기자본 손실을 최소화하되,시장을 정확하게 읽고,그에 따라서, 주식 투자를 진행하고자 한다.그의 탁월한 안목, 저평가된 주식을 직접 볼 수 있었기 때문에,실패하지 않으면서, 높은 수익율를 올리 수 있었다는 것,그가 세계 10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