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플라스틱이 바다로 더밀려 오면 강한 자외선과 파도에 쪼개지면서 아주 작은 입자가 돼요.이것을 미세플라스틱이라고 해요. 그런데 바다 생물들이 이것을 먹고 죽어가고 있어요. 심지어 태평양에는 쓰레기 섬이 있답니다. 여러분, 쓰레기를 함부러 버리면 안 되겠지요?" (-31-)
미세먼지, 미세 플라스틱, 해양 투기 쓰레기까지, 해양 생물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환경 오염,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아무렇게 버리는 상황에서,태풍, 폭풍우가 한 번 몰아치면, 육지 쓰레기가 태평양 바다로 흘러가 버리게 되며, 그것이 오로지 안간의 삶을 파괴하고 , 북극곰의 멸종을 급속도로 앞당기게 됩니다. 바로 동욱아는 비로서,그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쓰레기를 줄여 나가면서, 북극곰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줄여 나가면서,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탄소 배출을 지구가 자정활동을 할 수 있는 자연 한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오존층 파괴의 주법이 되고 있는 프레온 가스 배출을 제로로 전환한다면,우리 삶은 깨끗한 삶, 깨끗한 환경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