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 석혜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지구촌 경제 이야기, 개정증보판
석혜원 지음, 고상미 그림 / 다섯수레 / 202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부가가치는 생산 과정에서 새롭게 만들어낸 가치이다. 어떤 생산 과정에서 만들어진 부가 가치를 계사하려면 최종 생산물의 가치에서 원료의 가치를 뺀 나머지 부분을 구하면 된다.

동네 빵집에서 우유 식빵과 생크림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을 예로 들어보자. (-16-)

경제에서 거품경제란, 어떤 물건이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그 물건의 진짜 가격보다 지나치게 높이 평가된 덗을 말한다. 거품은 어떤 물건의 진짜 가치는 그대로운데 시장에서 값이 계속 오를 것으로 기대될 때 생긴다. (-32-)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는 우리말로 '국제 통화 기금'이라고 해.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전세계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던 1945년에 만든 국제 금융 기구야. 본부는 미국 워싱턴에 있고 2021년 12월 기준 190개 나라가 가입해 있단다. (-120-)

시장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이 하나분인 겨우를 독점이라고 한다. 둘 이상의 소수 거대 기업이 시장을 지배하는 경우는 과점이라고 한다. 독과점 시장에서는 기업이 이윤을 키우기 위해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을 매기거나, 가격을 올리기 위해 공급을 줄이기 쉬워 소비자들이 피해를 졸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나라에서 독과점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138-)

미국과 일본, 독일은 잘 사는 나라이다. 중국의 경우 국가는 잘 사는 나라이지만, 개인은 미국에 비해 잘 살지 못하는 나라였다. 소말리아나, 아이티 같은 나라는 못 사는 나라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서 잘 사는 나라와 못사는 나라의 기준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아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GDP는 잘 사는 나라와 못 사는 나라로 구분짓는 하나의 수치이며, 지구촌 경제 이야기 속에서, 거품 경제가 나라의 경제를 좀 먹고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경제적으로 분석해 나간다. 어떤 재화의 가치가 1이라면,그 가치를 10으로 부풀릴 때, 거품경제가 발생했다고 말하는데, 그 대표적인 거품경제가 부동산, 미술과 같은 고부가가치 매물이다. 우리는 거품경제가 어느 정도 허용되지만,그것이 임계치를 넘어설 때, 큰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경제의 역사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일본의 경우, 거품경제로 인해 , 부동산 경제가 다운되었으며, 잃어버린 일본 경제 30년을 넘기고 있다.

우리가 내는 여러가지 세금들 중에서, 부가가치세가 있다.간접세의 일종으로,책에서는 부가가치 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생산과정에서 새롭게 만들어낸 가치'라고 정의한다. 즉 원가와 판매가격의 차이가 이 책에서 언급하는 부가가치에 해당되며,내가 3000원을 투자해서, 9000원에 팔았다면, 부가가치는 6000원에 해당된다.

금리와 환율은 잘사는 나라와 못 사느냐를 구분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금리와 환율이 지나치게 낮거나 올라갈 때, 정부가 직접 나서서 개입하게 되면,그 정도를 안정적으로 바꿔 놓는다. 이것은 금리가 올라갈 때,대출 빛이 늘어나기 때문에, 가계경제가 위축될 수 있다.그렇다고 금리를 그대로 둔다면, 국제관계에서 대한민국의 경제구조에 위태로운 결과를 낳게 되는데 ,국가부도, 초인플레이션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금리와 환율에 대해서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IMF '국제통화기금'에 대해서 이해하고, 금리와 환율의 변동이 왜 일어나고, 상황에 따라서,어떤 금융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꼼꼼히 짚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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