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 당신의 모든 선택에서 진짜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지음,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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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빅데이터의 존재, 빅데이터를 근거로 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 딥마인드의 강략한 힘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데이터 경제가 우리 앞에 도래한다는 것이며, 결국 데이터 자본이 우리 삶을 흔들어 놓는다는 것이다. 즉 돈과 데이터, 자본 시스템이 만들아낸 사회는 인간이 그동안 추구하였던 상식을 무너뜨리게 되고, 새로운 가치 정립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 책에서 꼽씹어 볼 것은 데이터를 이해하고,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은 미래의 부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남성의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나오고 있다. 직업에 대해서 가치와 기준은 사회적 트렌드에 발맞춰 사뭇 달라지고 있었으며, 여기에 덧붙여서,우리는 그 가치에 대해서 , 명확한 원칙이 필요하다. 이치와 이해, 감정멍에서 벗어나 여성이 선호하는 이성에 대한 직업, 남성이 선호하는 이성에 대한 직업을 데이터에 근거하여, 분석 유추할 수 있다면, 미혼자와 미혼자의 직업 큐레이션, 연애 큐레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맞춤형 결혼과 결혼 이후 행복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원칙을 가질 수 있다.우리가 꿈꾸는 것은 현실에 대한 만족도에 있으며, 직업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 데이터 활용, 데이터 과학자의 존재는 더욱 부각될 수 있다번뜩이는 직감보다 데이터에 근거한 이성이 중요하다.




스포츠와 유전자 상관관계가 소개되고 있다. 이 부분에서, 놓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엘리트 프로 선수가 은퇴하고, 자녀들이 스포츠 선수로 나선다면 , 남들보다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는 것에 대해서, 데이터에 근거하여, 합당한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여기서 눈여겨 볼 부분은 인간의 상식에 대한 배신이다. 부모의 유전자가 우수하면,자녀의 유전자도 우수할거라는 가정이 그동안 상식처럼 굳어져 왔다. 하지만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분석을 본다면, 노력에 따라서, 유전자의 힘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농구 선수 허재의 아들, 야구 선수 이종범의 아들의 활약사을 본다면, 유전자의 강한 힘메 대해서, 어느 정도 맹신하고 살아가지만, 그것보다 더 큰 힘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며, 김연아는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진 피겨 천재였다. 위대한 도전과 위대한 노력이 상대방을 넘어설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결국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행복과 만족에 있다.데이터에 근거한 삶,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꿈꾼다면, 나에게 이로운 가치에 대해서 이해하고, 거기에 맞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합리적인 데이터 과학을 통해서, 수많은 자료를 모아서 내가 원하는 지식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가치와 의미를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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