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닝 - 인생이라는 무자비한 레이스에서 가차 없이 승리하는 법
팀 그로버.샤리 웽크 지음, 이수경 옮김 / 갤리온 / 2022년 8월
평점 :
지금도 승리를 좇고 있죠.이건 끝이 없어요.
승리의 연속이었던 코미의 삶은 성공에 대한 끝없는 갈증 덕분이었다. 그는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더 자극을 받아 승부욕이 타올랐다. 항상 '왜' '언제' '얼마나 오래' 를 따졌다. 그에게는 모든 디테일이 중요했다. 그느 자전거도 그냥 타지 않았다. 해내고 마는 자기 자신을 확인하고 싶어서 하루 중 해가 가장 뜨거운 시간에 사막에서 자전거 트레이닝을 했다. 경기 플레이 영상을 볼 때도 프레임 단위로 쪼개 모든 동작과 변화를 분석했다. 그는 선배이자 우상인 마이클 조던에게 그저 안부나 물으러 연락하지 않았다. 0.00001 퍼센트 더 나아질 방법을 알고 싶어서 조던에게 한밤중에도 서슴없이 전화해 온갖 질문을 쏟아냈다. (-12-)
마이클의 뛰어나 점 하나는 실행능력이었다. 동작의 아주 작은 차이가 그를 코트 위의 누구보다 빠르게 행동하고 반응하게 만들었다. 그가 빠르게 슛을 쏠 수 있었던 까닭은 무릎을 굽힌 상태로, 어깨가 슛에 적합함 각도가 된 상태로 말이다. 다른 선수들은 보통 공을 잡고 나서 슛을 쏠 자세를 잡는다. 마이클은 이미 그 자세였다. 이미 장전된 총이었다. 패스를 받고 나서 자세를 가다듬거나 어깨를 돌리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가 해야 할 일은 공을 잡은 뒤 고개를 돌려 골대를 확인하는 것뿐이었다. (-72-)
보이지 않는 적 같은 건 없다. 그 적은 바로 당신이다. 모든 것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아무 것도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리고 아무것도 이뤄내지 못한다. 승리하겠다고 다짐한 사람에게 삶의 균형이란 사치다. 삶의 균형을 지키지 못한다는 죄책감 같은 것은 잊어라. 균형을 추구하지 마라. 대신 당신의 목표에 기여 하는 당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만들어가라. (-148-)
당신은 어느 시점엔가는 질 것이다. 그것은 레이스의 일부다.승리에 전념한다고 해서 패배를 완전히 지워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할 일은 패배했을 때 그 여파를 최소화하는 것 그리고 최대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일을 하는 것이다. (-218-)
최고의 선수들은 언제나 지금 현재에 집중한다.마이클 조던과 코비는 경기 종료까지 3초 남았을 때 '내가 3초 안에 넣을 수 있을까? 충분한 시간일까?'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3초 안에 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것읋 해낼 방법에맘 온통 집중력을 쏟았다. '3초? 저 지점에만 가면 돼. 할 수 있어. 1초, 한 발짝. 2초, 두 발짝. 3초, 슛 성공.' (-272-)
집중력은 전적으로 당신 자신에게 달린 문제다. 원치 않는 저녁 식사 약속을 잡지 않는 것, 남이 부탁한 심부름에 응하지 않는 것,문자와 이메일과 전화가 올 때마다 바로 바로 회신하지는 않는 것, 모두 당신이 선택할 문제다. 당신의 정신적 공간을 지키고 통제권를 쥐어라.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당신은 그 시간을 승리를 위해 사용할 것인가? (-279-)
코바브라이언트와 마이클 조던, 이 둘은 전설적인 NBA 농구 선수이다. 특히 마이클 조던은 에어조던이라 할 정도로 공중에서, 머무는 시간은 타의 추종한다.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고, 위너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책에서 나오고 있다.디테일과 집중력,그것이 그들의 성공 원칙이다.
우리는 성공을 이야기할 때, 동기부여를 말한다. 동기부여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다르게 말하고 있었다.위닝은 언제나 동기부여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자기 통제권이 확실하며, 0.00001 퍼센트 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10퍼센트 성장이라는 어떤 목표와 다른 선택을 하는 이유는 그들은 출발선에서 벌써 1 퍼센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작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며, 매사 집중력을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잇다. 육상선수가 0.0001초 단축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찾는 것과 같은 이치다. 농구 선수는 필드에서, 타 선수보다 한박자 빨라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 어떤 자세든, 슛을 날릴 수 있어야 한다. 마이클 조던이 위대한 이유는 그는 항상 슛을 쏠 준비가 되어 있었고, 그것을 성공했기 때문이었다. 남들보다 느리게 가지 않고,확실한 자기 통제권 안에 두었으며, 포기하지 않았다.그리고 반드시 목표를 당성한다. 즉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 없이는 기회가 와도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한 대 맞는 기분이 들었다. 패배자는 해보지도 않고, 패배를 선언하는 경우가 많다. 될 수 있겠어,가능하겠어,미리 단정하고,미리 말해 버린다. 그래서,그들은 항상 패배자로 머물러 있다.마이클 조던이나,코비 브라이언트는 그렇지 않았다.그들도 사람이기에 다치고, 넘어지고, 아프다. 하지만 그들은 결과로 보여주었다. 부상 투혼은 당연하며, 성공을 위해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다.그리고 스스로 성공을 보여주었다. 기회를 스스로 만들었고,그 기회를 성공의 출발점이 된다. 남들과 똑같이 하면, 똑같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항상 포기하지 않았고, 스스로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