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1줄 독일어 쓰기 수첩 : 중급문장 100 - 매일 독일어 습관의 기적! 저자 직강 유튜브 강의 제공 나의 하루 1줄 독일어 쓰기 수첩
박주연 지음 / 시대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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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고3, 제2외국어로 일본어로 공부하였다. 일본어의 히라가나, 가타가나를 외우면서, 일본어 문장이 눈에 익을 수 있도록 반복 학습을 통해 ,일본어 단어, 일본어 문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당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나라가 영어권 나라를 제외하곤 일본과 독일이 중요했기 때문이다.독일의 철학, 프랑스의 예술,일본의 사회적 구조를 이해하는데 ,외국어는 매우 요긴하게 쓰여진다. 지금은 글로벌화하였고, 스페인어, 불어, 러시아어, 중동 아랍어 등등 다양하게 외국어를 독학으로 배울 수 있는 조건으로 충분하지만, 그 당시에는 제2외국어를 습득하는데 일본어, 독일어 두가지 선택권 밖에 없었다.

이 책이 나에게 유난히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막연하게 눈팅하였던 독일어에 대한 막연한 동경, 독일의 칸트 전집을 소장하면서, 그의 철학이 궁금했다.여기에 불을 지른 이가 독일 우학을 다녀온 괴자 철학자 김정운 교수 때문이다. 독일어 기본 단어조차도 모른 상태에서 맨땅에 헤딩하게 된다. 독일어 단어 하나 외우는 것이 신기했고, 이해하기에는 아직 나의 독일어 수준은 미약했다. 하지만 책에 나오는 커리큘럼에 따라서, 하나하나 채워 나갈 수 있었다. 단어가 눈에 익숙해졌고, 문장이 눈에 익숙해지면서, 문장 구조, 인칭 변화, 영어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법 구조의 골격이 독일어에도 적용된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즉 나처럼 독일어 초보자에게는 반복적인 공부가 효과적이다. 단어를 채워 넣고 틀린 문장을 찾아내고, 나에게 눈에 익은 문장을 한 줄 한 줄 쓰면서, 독일의 인칭대명사를 이해하고, 한국에는 없는 2격 관사, 3격 관사를 이해하고, 관사의변화를 분석하게 되고 하나하나 써먹을 수가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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