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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3등급 상위권 대학 입시 전략 - 고1부터 준비하는 학종 대비 실전서
김진호 지음 / 경향BP / 2022년 8월
평점 :
진로 선택 과목도 자신의 전공에 유리한 과목을 선택하고, 수행과제도 가급적 자신의 미래 계열과 연관 지어서 작성한다.
반면에 수능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수능 성적표를 받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의 전공이나 학과를 선택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자신의 적성보다는 대학 브랜드 , 인기학과 위주로 선택하는 것을 종종 본다. 그러다 보니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 학과를 바꿔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적성을 고려하지 안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길게 봤을 때 학종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65-)
학업이나 교과와 연계된 동아리 활동이나 비교과 경험, 자신의 인성을 나타내는 봉사활동에 대해서도 숙제해야 한다. 그리고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제시문 면접이 아니기 때문에 전공에 대한 지식을 면접을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전공 관련 과목의 기초 개념, 원리, 법칙에 대해서도 미리 정리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146-)
실제로 고1부터 대입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맞지만 ,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입학 후 곧바로 시작된다. 특히 고1 이 되어서 대입 준비를 하는 부류는 , IN서울 권 혹은 서울 상위권 대학교에 입학한다는 가정하에 준비하고 있었다. 중학교 때부터 톱 클래스, 상위권, 공부를 잘하는 이들에게 해당되며, 이 책은 내신3등급 학생이 내신 1`등급, 2등급으로 자신의 내신을 끌어 올리기 위한 과정이다.학생부종합전형에서, 나의 선적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내신에 비중을 둘 것인지, 아니면, 수능에 비중을 둘 것인지에 따라서, 입시전략을 달리해야 한다. 물론 전공 선택도 마찬가지이며, 인문계 계열이나 전공을 선택한다는 가정 하에 공부하는 것이 우선되며,학부모들에게 필요한 책이며, 최신 입시요강에 따르고 있었다.
즉 이 책은 교육부에서 발간한 『2022학년 생기부 기재요령 』에 따른다. 즉 생기부에서 감점 요소를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완벽한 생활기록부도 중요하지만, 내가 의도한 대학교, 내가 목표로 잡고 있는 전공에 걸맞는 입시전략이 우선되고 있으며, 부모나 학원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 학생 스스로 세특(세부능력 + 특기사항) 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즉 대학 입시 컨설팅 없이 내가 독자적으로 만들어내는 입시 전략, 남들과 차별화된 입시전략을 결정함으로서, 수행평가에 신경쓴다면, 최적화된 대학 입학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입시 준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