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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공부 - NFT, 메타버스, 블록체인이 바꾸는 돈의 미래에서 기회를 잡아라
신진상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8월
평점 :
NFT 시장에서 아티스트와 컬렉터는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면서 기존 SNS 의 익숙함에 문화와 기술의 융합이라는 새로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투자를 한다면 미래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과 상품에 해야 합니다. (-12-)
결국 버블이 터진 것이죠. 미시시피니 금광이니 하는 것들이 신기루에 불과하다는 것을 안 프랑스인들은 프랑스 은행으로 달려가 은행권을 다시 은화로 바꿔 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했죠. 결국 미시시피 회사와 프랑스 왕립 은행은 동시에 파산하고 그는 전재산을 몰수당하고 추방당합니다.(-41-)
엔비디아의 창업자 젠슨 황은 대만계 미국인입니다. 여기서 중국계가 아닌 대만계라고 표시한 이유는 그가 명백히 대만 독립을 지지하고 중국 공산당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화교이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가 반도체 설계업체 ARM 을 인수해 세계 1위의 반도체 기업이 되려는 것을 중국 정부가 강력하게 반대해 결국 무산된 것도 정치적 이유 때문입니다. (-107-)
그는 NFT 의 대중화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자신과 함께 믹싱을 할 수 있는 음악적 권리 등을 NFT 화해 경매에 붙였습니다. 오리진 프로토콜이라는 핀테크 업체와 협력하여 총 33명의 경매 구매자르 배출해 냈습니다. 플래티넘 입찰에 성공한 1위 입찰자는 NFT 로 토큰화될 신곡을 작업하는 과정에서 블라우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포함된 패키지를 얻게 됩니다. (-165-)
메타버스는 기술만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텔러로 인문계 전공자들에게도 기회를 줄 것입니다. 가상현실 속 프로그래밍된 세계와 참여자들의 자유의지를 결합시켜 수시로 가상세계를 만들어내는 데는 인간과 AI 가 협력하는 스토리와 세계관이 필요합니다. BTS 의 세계관을 만들던 사람이 독립해서 메타버스 기업을 차리는 이유는 이런 수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은 어쩌면 도래함 미래일 수도 있습니다. (-207-)
여기서 우리는 왜 서부 시대가 미국인들의 메타버스가 될 수 있었는지 맥락을 파악해야 합니다. 미국인들에게 서부는 일본인들에게 에도시대의 사무라이와 비슷한 시간대입니다.무법천지에서 오로지 자신의 총에 의지하고 살얼음판을 밟듯이 살아가던 삶을 미국인들은 그리워하고 동경합니다. 미국의 총기 문화 전통과 식사 테이블 매너(항상 상대에게 두 손을 들어 총을 소지하고 있지 않음을 보여 준 뒤 식사하는 습관) 등은 모두 서부시대 때 완성된 겁니다. (-255-)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기술, 시장,자본의 생리를 분석해야 한다. 기술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시장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부를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 있다. 자본도 마찬가지이며,이 세가지는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빌게이츠가 컴퓨터, 소프트웨어라는 기술만 알고 있었다면, 그가 부자가 될 수 없는 건 뻔한 사실이다.그는 기술을 이용하여, 시장을 형성하였으며, 자본을 모아서 재투자 하는 과정에서 부를 킹워 나갔다. 마윈이나, 제프베이조스, 세르게이브린 과 같은 인물들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즉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로 책에 나오는 메타 기술과 NFT 기술이 있다. 빅데이터 시장은 점점 커져 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으로 바뀌고 있다. 단 메타버스 기술은 초보 단계에 머무르고 있으며, 대중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익숙한 기술로 전환될 필요가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대중화에 성공한 기술은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기본 골격이 되고 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추구해왔던 아이폰 기술에 대해서,그가 만들었던 매킨토시 문화가 빌게이츠의 대항마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아바타, 게임, 증강현실이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메타기술의 미래 의 변화와 성장을 눈여겨 보아야 하는 이유는 그 기술 뒤에 숨겨진 기회와 위기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익다. 여기에는 NFT 뿐만 아니라, 증강현실,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탈중앙화,우리 앞에 놓여진 기술 들 중에서, 신기루가 사라진 뒤에 누가 부를 축적하고, 쌓아나갈 것인지 결정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