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을 위한 정관정요 - 정관정요 10권에서 엄선한 사장의 다섯 가지 조건 CEO의 서재 38
데구치 하루아키 지음, 박재영 옮김 / 센시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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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를 멸망시키는 것도 백성이고 군주를 세우는 것도 백성이다. 군주는 백성에게 성실해야 한다." ( 권 1군도 제14장) (-32-)

리더가 옳은 의사 결정을 하려면 위징처럼 엄격한 직언을 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거울로 삼아야 한다. 지적을 해주는 사람이 이미 주위에 있다면 '기분 나쁜 놈'이라고 싫어하지 말고 오히려 기뻐행 할 것이다. (-88-)

역성혁명의 논리에 따르면 '멸망한 왕조의 마지막 군주는 악정을 계속 저지른 극악한 인간'이 된다.하지만 실제로는 기후 탓이다. 농업이 거의 유일한 시대라서 가능한 이야기다. 기후 악화로 식량이 부족해지고 백성이 불안이 높아져서 반란이 일어나며 반란을 주도한 인물이 다음 군주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새로운 군주는 역성혁명의 논리를 내세워 '하늘이 자신을 선택했다' 라고 정통성을 부여했다,. (-135-)

"이세민이 신하들에게 말했다.'제왕의 사업 중에서 창업과 수성 중 어느 쪽이 어려운가?' 이에 대해 방현령은 '국가 창업 당시에는 군웅이 앞다투어 할거했습니다. 그 강적들을 쳐부수고 항복시킨 후에나 나라를 평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필사의 어려움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창업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뒤이어 위징이 대답했다. '제왕의 지위를 얻은 후에는 무슨 일이든지 자신의 생각대로 되기 때문에 안락한 기분이 들어 나라를 쇠퇴하게 만드는 사람뿐입니다.그래서 수성이 어렵습니다. (-201-)

당 태조이었던 이세민은 자신의 덕행과 사려깊은 치세로 나라를 부강시키게 된다. 그가 보여준 정치 철학에는 자신의 부덕함을 경계하였으며, 십사(十思) 와 구덕(九悳) 으로 민심을 다스렸으며, 당나라의 안과 밖을 두루 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는 자신의 족함을 알고 있었다.그리고 백성이 원하는 것이 안락함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그에 맞게 처신하게 된다. 겸손하게 자신을 다스리며, 자만하거나 오만하지 않았으며, 강과 바다가 모든 냇물의 하류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물론 절제하고, 절도를 지켰으며, 신중함과 조심성을 가지고 있었다.인재를 등용하는데 있어서, 깊이 생각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을 인재로 확보하게 된다. 이세민 앞에 직언하는 위징이 있었고,그 위징의 옳음을 취할 수 있었던 당태종 이세민이 존재하였기 때문에, 직언을 과감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여기에는 간사함과 이간질이 항상 놓여지고 있으며, 올바르게 행동하고, 악을 멀리함으로서, 자신을 바로 새우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한 나라의 치세에 대해 논하고 있으며, 국가의 정치를 바로 잡았고, 위징이란 특출한 신하가 있었기 때문에, 이세민의 치적은 후대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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