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의 속삭임 - 99가지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위한 지혜
송준석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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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신의 탐욕을 알았고 그것을 삼가며 베풀고 나누는 마음이 있으면 평화로움이 넘칩니다. 집착을 버린다면 더욱 보람찰 것입니다. (-30-)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줌으로써 행복을 얻기에 되돌아오는 사랑은 덤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고마운 마음이 생기고 삶이 살찝니다. 제 경험도 상대에게 뭔가를 바랄 때는 불편했고, 마음을 몰라줄 때는 미움도 생겼습니다. 그러나 아무 기대도 없는 사랑을 줄 때는 평화도 얻고 기쁨에 넘쳤습니다. 그러면 사랑을 귀한 마음으로 행하게 되고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행복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진 것을 다 주어도 기쁨이 샘솟는 야릇한 힘이 있습니다. 때로는 속된 욕심에 힘들 때도 있지만 무조건적 사랑의 실천이 뿌듯한 감사로 이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72-)

사랑한다는 것은 관심, 존중, 책임감, 이해 그리고 주는 것입니다. (-135-)

등잔의 불을 계속 타오르게 하려면, 등잔에 기름을 계속 넣어주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의 메시지를 듣길 원하면 꾸준히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애 합니다. -마더 테레사 - (-208-)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당신들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 마라. 그보다 당신들의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칼릴 지브란- (-241-)

관계를 아름답게 유지하는 것은 용서와 사랑입니다. 아니 , 용서까지 아우르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을 입고 있는 사람들은 조화롭게 관계 짓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은 행복한 관계의 바탕이자 모든 것을 따뜻하게 감싸주기에 사랑을 품고 있으면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 됩니다. (-299-)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의 깊이는 측정할 수 없다. 그것은 다른 어떠한 관계와도 같지 않다. 그것은 삶 자체에 대한 우려를 넘는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지속적이고 비통함과 실망을 초월한다. - 제임스 E.파우스트 (-310-)

전남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이며, 갤러리 엠파시 대표이자. 생명살림 운동과 문화예술메세나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송준석 교수는 자신이 손녀 기쁨이를 위란 책 한 권을 쓰게 된다. 국어, 영어, 수학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더 중요한 과목, 사랑과 용서, 믿음과 공감, 행복과 평화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었다.

저자는 순수한 사랑이 한국이 안고 있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보았다. 테레사 수녀가 남긴 깊은 사랑, 킬릴지브란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메시지, 가치,관심, 존중, 책임감, 이해, 나눔만이 인류의 멸종을 예방할 수 있고, 인간이 만든 법과 제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보았다. 수천년 전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원시 자연의 세계, 자유로운 삶,평화로운 삶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물질적인 풍요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풍요도 가질 필요가 있다. 해말고, 순수하며,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자비로운 인성을 갖추는 것, 성찰과 반섣, 통찰력이 자신을 구원하며, 세상을 이롭게 한다고 보았다. 집착에서 벗어나 욕망과 욕구, 집책에서 자유로운 상태, 순수한 사랑만이 위로와 갈등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생과 즐거운 삶을 받아들일 수 있다. 나를 이롭게 하면, 사회가 이롭게 될 수 있고, 내 가 머무르는 지역과 주변 사람들과 평화로운 상태로 전환된다. 의심과 불신이 만연한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 그것을 찾아내는 것, 저자가 손녀 기쁨이를 위한 순수한 사랑이며, 남다른 지혜을 손녀에게 말하고, 실천하게 해 주고 싶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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