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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크림케이크 - 간혹, 눈은 마음을 속입니다 마음으로 보아야 진실이 보입니다
조명연 지음 / 파람북 / 2022년 6월
평점 :



시련과 고통이 있어야 새로운 탄생과 성장이 따릅니다. 세상을 이끄는 력신가들은 모두 편안함을 거부했습니다. 비행기를 만든 사람은 MIT 연구원들이 아니라 자전거포에서 자전걸르 팔고 수리하던 라이트 형재였고, 상대성 이론을 발견한 사람은 스위스 특허청에서 일하던, 수학에 재능이 없던 아인슈타인이었습니다.
경제경영 전문지 《오너 매거진 》 의 발행인 크리스 브로건은 일부러 하루에 한 가지씩 불편한 일을 했다고 합니다. 물건을 팔기 위해 인터넷에 직접 글을 올리고, 편하지 않은 사람과의 통화도 마다핮비 않았습니다.이렇게 불편한 일들을 찾아 하면서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의도적으로 편안함을 깨는 행동이 내 인새의 모든 것을 바꾸었다. "
만약 이들이 평범한 기존의 시스템에 안주했다면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15-)
젊은 시절에 아는 혁명가였고 주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는 모두 이와 같았다.
'제게 세상을 뒤바꿀 힘을 주소서.'
중년이 이르러 나 한 사람의 영혼도 고쳐 놓지 못한 채 반생이 흘러갔음을 깯다고 나의 기도는 이렇게 달라졌다.
'저와 인연이 닿은 모든 사람을 변화시킬 은총을 주소서, 가족과 친지들만 변한다 해도 저는 만족하겠나이다.' (-27-)
어떤 분에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우연히 빵집에 갔다가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케이크 하나를 보게 되었답니다.
'맘고생크림케이크'
그러잖아도 요즘 힘들어서 맘고생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맘고생을 하고 있으면 이런 이름의 케이크까지 생겼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빵집 직원에게 이 케이크를 가리키면서 말했습니다.
"여기 맘고생크림케이크 하나 주세요."
그런데 직원이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계속해서 "네? 네"" 만 반복할 뿐이었습니다.그래서 손으로 가리키면서 "이거요!" 라고 말하는 순간, 자신이 이 케이크 이름을 잘못 읽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케이크의 이름은 이러했씁니다.
'망고생크림케이크'
그냥 웃어버리고 말 이야기지만, 사소한 듯 소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91-)
10대는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한 여행.
20대는 학습과 체험을 하기 위한 여행.
30대는 꿈과 희망을 품기 위한 여행.
40대는 향후의 삶을 설계하기 위해 필요한 경험을 쌓는 여행.
50대는 살면서 미처 모르고 지나쳤던 것을 보기 위한 여행.
60대는 열심히 살아온 지난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는 여행.
70대는 삶의 짊을 내려놓는 여행. (-103-)
사람에게 희망과 좋은 모범을 보여줬던 인물은 지능에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천천히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면서 '선'을 실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머리 좋은 것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꾸준히 '선'을 실천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을 부러워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세상 사람은 머리 좋은 것이 커다란 복을 받은 것처럼 착각합니다. (-135-)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제목은 '있다, 없다'입니다.
10대는 '철'이 없다.20대는 '답'이 없다. 30대는 '집'이 없다. 40대는 '돈'이 없다. 50대는 '일'이 없다. 60대는 '낙'이 없다.70대는 '이'가 없다. 80대는 '처'가 없다. 90대는 '시간'이 없다.그렇다면 100대는 무엇이 없을까요? 답은 '다 필요 없다' 라고 합니다. (-186-)
"우리가 순간적으로 결정을 내릴 때는 고정관염과 편견에 정말 취약해진다." (-249-)
옛날에 어떤 책에서 읽은 구절 하나가 생각납니다.
'인생을 사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많이 벌어 많이 쓰는 삶, 적게 벌어 적게 쓰는 삶'
어떤 삶이 편할까요?(-268-)
사람은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내 삶을 바로 정립하려고 애를 쓰곤 한다. 내가 담은 문장 하나, 내가 담은 생각 하나, 내가 담은 경험 하나다, 나의 인생을 바꿔 놓는다. 내가 좋아하는 속담 중 하나가 '가랑비에 옷 젖는다'이다. 하루하루 반복으로 실천하면,변화를 잘 모르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삶과 인생이 나의 시간과 노력 속에 포함하고 있으며, 어떤 삶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느냐, 어떤 삶의 긍정을 확보하느냐에 따라서, 내 삶은 달라질 수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똑똑한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똑똑하지 않지만, 묵묵하게 무언가를 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는 스스로 결정할 때이다. 똑똑하게 살거나 ,묵묵하게 살거나,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삶을 살거나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 평범함 사람이 위대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 이 책에 나온다. 바로 '선한 살'을 내 삶에 내재하는 것이다. 달라이 라마, 테레사 수녀, 배우 오드리헵번과 같은 이들이 선한 삶을 살아온 이들이다. 과거의 자신의 삶과 무관하게 생을 선함으로 채우는 사람은 그 마지막 순간은 아름답다.뉴스를 보면, 죽을 수 있느 절체절명의 순간에, 선한 일을 하는 이들이 등장한다. 예를 들어서 고속도로에 사고가 난 자동차, 그 자동차가 폭발 직전에, 누군가의 선한일에 의해서 살아난 일이다. 이기적인 삶과 유혹에 도취한 삶이 반복되지만 인간의 삶이 곧바로 나의 행복과 직결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책에 나오는 여러 구절 중에서, 국영수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대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내 삶을 도덕적인 삶으로 전환해야 한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누구도 감히 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이 책에 담겨지는 건 그래서다. 누구나 함께 살아가되 행복한 삶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