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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아낫 바니엘 치유법 - 30년 동안 자폐, ADHD, 발달장애 아이 수천 명의 삶을 바꾸다 ㅣ 엄마의 서재 9
아낫 바니엘 지음, 김윤희 옮김 / 센시오 / 2022년 6월
평점 :





아낫 바이엘 메서드에서 말하는 뉴로무브먼트는 신체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척추신경을 통해 뇌 신경을 정비함으로써, 뇌가 스스로 변화하여 다시 신체 기능읋 향상시키도록 돕니다. 나에게 레슨을 받았던 이사벨라는 이런 변화를 가장 빠르고 두드러지게 보여주었던 아이다. (-56-)
'느리게'는 학습의 필수적인 요소다.'느리게' 할 때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누군가가 어떤 기술을 아직 사용할 수 없다면,그에게 그 기술은 아직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 기술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먼저 뇌속에서 수백 개의 새로운 신경 연결과 무수히 많은 차별화를 통한 분화가 이루어지고 그 모든 과정이 통합될 필요가 있다. (-167-)
미세한 차이점을 식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줄수록,아이의 뇌는 더 많이 변할 수 있고, 따라서 아이는 더 좋아지게 될 것이다. (-227-)
'유동적인 목표'를 활용하는데 적용할 수 있는 다음의 아홉가지 방법을 사용해보면,자신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내가 여기서 설명하는 기술은 또한 부모와 아이 모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행복감은 높여주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아홉 가지 도구를 실생활에 적용하며 그 과정을 기록하고 싶어질 수도 있다. (-303-)
'주의를 기울이는 움직임','천천히','섬세함',';다양성',열의','유동적 목표' 와 같은 핵심 원칙을 다양하게 사용한다. 아홉가지 핵심원칙을 아이가 좋아하는 무언가와 결합하는 것은 언제나 아이의 학습 스위치를 켜게 만든다.어떤 부모는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자신의 아이가 화려한 패브릭 리본을 만지고 느끼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엄마는 여러 종류의 형형색색의 작은 천 조각을 모았고,창의적인 방식으로 천의 촉감와 색감을 활용하여 아이의 뇌가 차이점을 식별해내는 것을 돕기 위해 '다양성'의 원칙을 사용했다. (-331-)
어릴 적, 발달 장애, ADHD,주의력산만,자폐 아이를 둔 부모라면, 공통적을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 내 아이가 또래 친구들보다 지적수준이 낮거나, 성장발달이 늦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를 겪게 될 때,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걱정 반 ,두려움 반이 된다. 성장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를 하게 되는 한국 부모님들은 내 아이만은 건강한 성인이 되길 바랄 뿐이다.
하지만 우리 삶은 내가 원하는 데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있다.의도와 다르게, 내 아이가 간질에 걸려 있거나 ADHD 혹은 주의력 산만으로, 장애 판정을 받게 되고,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럴 때,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 삶에 대한 해결, 내아이가 자립과 복지혜택을 법과 제도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찹아내는 것에 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 아홉가지 도구가 등장한다. 그 아홉가지에는 '주의를 기울이는 움직임','천천히','섬세함',';다양성',열의','유동적 목표' 가 있으며, 아이의 문제를 고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연결하는지 고민할 때이다. 발달장애 아이들은 부모가 정해놓은 한계의 범위 안에서 살아가게 된다.그럴 때, 더 이상 뇌가 성장하지 않게 되고, 발달과 성장이 멈출 수 있다. 부모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의를 잃지 않는 것, 뇌가소성을 높여 나가는 것, 뇌가 다양성을 이해하고, 내아이의 문제에 대해서, 원인파악을 하는 것이 우선이다. 즉 아이 스스로 의식 (Consicousness)를 넘어서서, 자각(Awraeness) 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한계 극복할 수 있다면, 내 아이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직접 만들어 나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