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변희재 지음 / 미디어워치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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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최서원, 미르 재단 설립 이틀 전 독일로 출국

최서원 역시 이런 재단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안종범과 이승철에 의해 재단이 설립되고 있던 2015년 경, 최서원의 최대 관심사는 자신의 외동딸 정유라의 출산 문제였다. (-21-)

2016년 10월 24일 오전, 다급해진 박 대통령은 국회 시정 연설에서 임기 내 개헌을 약속하고 나섰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언급한 개헌의 그림은 당시 탄핵을 준비하던 내각제 개헌세력의 그것관믄 전혀 달랐다. (-31-)

검찰의 태블릿 포렌식 보고서가 2017년 8월경에 공개되었을 때, 수십여 장이아 쏟아져 나온 젊은 여성의 사진이 태블릿의 진짜 주인을 밝혀줄 결정적 단서로 떠올랐다. (-66-)

따라서, 정호성이 최서원과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은 정호성 개인 휴대전화로 확인되는 사실일 뿐,JTBC 가 보도한 태블릿과는 관련이 없는 별개의 사안이었다. 그럼에도 노승권 1차장은 정호성 문자가 태블릿에서 발견됐다는 허위 브리핑을 한 것이다. (-94-)

미디어워치는 "문이 잠겨 있었는데 왜 열려있던 것처럼 태블릿의 입수 경위를 거짓으로 보도했냐" 고 묻고 있는데, 검찰은 "관리인의 허가를 받고 들어갔다" 는 동문서답을 하면서 이를 궇속영장에 써놓은 것이다. 이 사안에 대해서도 필자는 2019년 8월 6일, 방통심의위에 징계를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116-)

주로 총선 관련 이야기를 했는데 유 변호사는 필자에게 "김한수와 따져 물을 것이 많다" 며 거부하니, 유변호사는 "김한수에게 물을 것 있으면 나에게 물으라" 고 다시 제안했다. 유변호사 본인이 김한수를 대리할 수 있을 정도의 관계라는 것이다. (-169-)

피청구인은 안종범에게 문화와 체육관련 재단법인을 설립하려는 지시를 하여,대기업들로부터 486억원을 출연받아 재단법인 미르를 , 299억원을 출연받아 재단법인 케이스포츠를 설립하게 하였습니다. (-252-)

2017년 3월 10일 11시 21분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목소리로 대통령 파면이라는 초유의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그 첫 원인은 2012년 국회의원 박근혜가 이명박과 경선 경쟁을 하는 대통령 자격을 부여받게 되는 그 당시였다. 2016년 10우러러 서서히 부각되기 시작한 ,태블릿 pc 입수경위와,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 농단이 결정적인 원인이 작용하고 있었다.

2013년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박근혜 대통령이 탄생되었고, 그 과정에서, 수첩공부라 불리었던 박대통령의 리더십에 도마위에 오르락 내리락 거리게 된다. 대한민국 국격이라 할 수 있는 박 대통령은 어떤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책임지지 않았고, 번번히 해외순방길에 오르게 된다. 메르스 사태, 세월호 참사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삼킨다는 말이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대통령 연설문을 스스로 작성하지 않고, 누군가 작성한 듯한 흔적들이 곳곳에 나타나게 된다. 1015년 이후 진보 세력은 그것을 놓치지 않았으며, '정윤회 문건 사건' 이 도마위에 올랐지만 , 시간이 지나 사건의 진실은 드러나지 못한 채 사라지게 된다. 그렇지만, 태블릿 pc에 나오는 문서들이 대통령 탄핵의 가장 큰 총알이 되었으며, 그 배후에 최순실이 있었다고 jtbc 단독으로 언론에 공개되었다.박 대통령이 언론을 이용하여,개헌을 선포하여, 묻으려 햇던 정황이 드러나고 말았다.

그 당시를 복기해 본다면, 국민들은 그 누구도 믿지 못하였으며, 헌법재판소 재판관조차도 말이다. 집권 여당 자유한국당의 힘이 헌법재판소에도 작용하고 있었고,이정미 헌재 대행 이전에 교체되던 시기에 , 여야 모두 자신에게 유리한 포석을 생각하게 된다. 최근 지방 선거에 출마 선언을 한 유영하 변호사가 최순실과 박 대통령 입장에서, 태블릿PC의 배후를 찾기 위해서, 여러가지 정황과 사건의 배후, jtbc 보도의 오류를 꼬집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언론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던 그 당시의 상황을 이 책을 통해 정리할 수 있다. 박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마지막에 사면되었지만, 최순실은 여전히 교도소에 복역중이다. 그 주변에 최순실과 엮인 여려가지 비화들이 묻혀지고 있으며, 태블릿 pc 관련 재판은 마무리 되지 읺은 상태에서, 현재징행형이라는 걸 하게 된다. 즉 태블릿 PC속 문건은 최서원 자신이 작성하지 않았으며, 그동안 언론이 말했던 것, 안종범 전 대통령 비서실 경제수석이 남겨놓은 수첩에 대한 여러가지 비하인드가 소개되고 있으며, 그동안 최서원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였던 여러가지 정황들에 대해서, 시간과 장소, 날짜 순으로 일목 요연하게 정리되어 나오고 있다. 변희재 비디어워치 대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최서원은 비선실세가 아니며, 박대통령의 탄핵의 핵심인 국정 농단의 주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박 대통령과 자신은 서로 친분 관계에 놓여져 있었을 뿐,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거나, 경제정적 이득을 취하려는 목적은 없었다는 것을 밝혀, 명예회복을 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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