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동 박사의 중풍치료 50년 - 중풍박사 박상동의 한방 건강 필독서
박상동.박세진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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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은 선천적으로 또는 후천적 원인으로 뇌혈관에 형태학적 변화가 생겨 발병하는 모든 뇌혈관질환을 총칭하는 용어로서 뇌졸중 또는 뇌중풍과 같은 개념의 병명이다. 그런데 우리는 전통적으로 중풍이라는 말에 더 익숙하다. 중풍은 뇌졸증이라는 질환을 포함하지만 보다 더 광범위한 질병즐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중풍의 또다른 옛 명칭이 아포플렉시 APOPLEXY 이다. (-16-)

사람들이 생각하고, 움직이며, 듣고, 보고,이야기하며 다양한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것은 뇌신경세포에서 발신하는 지령이 있어야 가능하다. 뇌세포가 수상돌기를 통해 다른 세포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접속하는 세포와 세포 사이의 자극 전달부를 시냅스 synapse 라 한다. (-25-)

① 한쪽 얼굴이 둔하고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

② 한쪽 손에 힘이 없어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다리가 맥없이 후들거려 비틀거린다.

③ 갑자기 말을 더듬거나 혀가 굳어지는 것 같고 말이 둔해지며 마음대로 혀가 움직여지지 않는다.

④ 한쪽 눈이 침침하여 잘 보이지 않고 물체가 둘로 보인다. 또 시야가 좁아진 것 같다.

⑤ 얼굴이 한쪽으로 쏠리는 듯하고 뻣뻣하며 감각이 둔하다.

⑥ 갑자기 현기증이 나서 아질하다는 느끼뫄 함께 속이 메숙거리고 구토를 한다.

⑦ 두통이 없었는데 갑자기 심한 두통이 느껴진다. 두통이 보통 때의 통과는 다른 통증으로 느껴진다.

⑧ 귀에서 소리가 나고 갑자기 안 들리기도 한다. 또 입맛을 전혀 모르고 자신도 모르게 침을 흘린다.

⑨ 건망증이 심해지고 멍청해진 듯 하다.

⑩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무겁다. (-41-)

발병한 환자에게 의식장애가 있으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해야 할 응급조치들이 있다.

ⓐ 당황하지 말고 환자를 바르게 눕히고 안정된 분위기를 만든다

ⓑ가능한 한 움직이지 않게 한다.

ⓒ 호홉 심장박동을 관찰하여 호홉장애가 있으면 머리를 뒤로 접히고 턱을 들어올려 환자의 기도가 열리도록 해준다.

ⓓ 심장박동이 없으면 심장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 환자가 의식이 없을 때는 큰 소리로 이름을 불러보거나 꼬집어 반응을 관찰한다.

ⓕ 함부로 음식물이나 약물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구토를 하면 환자의 얼굴을 옆으로 돌려주거나 몸을 옆으로 돌려 재발리 구토물을 제거해 주고 입안에 고이지 않게 해야 한다.

ⓗ 높은 베개는 혀가 목구멍을 막아 질식할 수도 있음으로 베개는 낮게 하고 옷은 느슨하게 풀어 준다.

ⓘ 만약 경련이 있으면 혀를 깨물 수도 있으므로 수건이나 작은 막대에 거즈나 헝겊을 말아 입에 물려 준다.

ⓙ 입으로 먹을 수 있는 상황이면 우황청심원을 물에 개어 먹이도록 한다.

ⓚ 구급요원이나 의사에게 언제 어떻게 발병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환자가 그동안 앓아온 질병이나 최근 먹고 있는 약물 등을 알려주어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91-)

밖에 나가면 자주 보이는 시선이 있다. 다리가 불편하고, 손이 불편하고, 얼굴이 일그러진 모습이다. 길을 걸어다니는 그 모습이 상당히 어색하지만, 그 사람 조차도 처음엔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장상적인 자세와 태도가 그 분의 본모습일 게다. 중풍에 걸린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모습이 불편한 다리에 불편한 손으로 걸어다니는 모습이며, 중풍에 대한 개념 이해, 원인과 예방, 치료,재활까지 꼼꼼하게 살펴 보아야 한다.

고혈압,당뇨, 심장질환은 중품의 근원적인 문제의 시작이며, 출발점이 되고 잇었다.내가 아프다하여, 타인에게 신경쓸 수 없는 상황에 놓여지게 되고, 자기 스스로 처신을 잘 하지 못할 수 있다. 뇌신경에 이상이 생기는 증세, 음주와 흡연이 중풍의 원인인자이며, 스스로 관리를 하고, 내 몸을 다스릴 수 있어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중풍의 원인 이해, 그리고 예방이 우선이며, 치료와 재활이 선행되어야 한다. 주변에 머리가 갑자기 아프고, 물건을 떨어트릴 때, 단순히 노화로 치부할 가능성이 크다. 내 몸에 이상이 잇을 때,그것이 노화인지, 중풍의 전조증상인지 알고자 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PET,MRI 검사를 통해 중풍을 빨리 발견할 수 있다. 여기서 나이가 들어가면, 내 몸에 이상이 생길 때, 중풍인지 치매인지 두려워할 수 있고, 병읭 원인과 결과를 잘 모를 때가 있다. 즉 같은 증상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척추 추간판 탈출증, 히스테리에 의한 졸도, 뇌종양, 뇌농양, 뇌낭충증, 구안와사, 파킨슨병,간질, 노인성치매와 유사한 증상이 있으므로, 질병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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