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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리더십 - 사람의 마음을 읽는 지혜와 기술
김문성 지음 / 린(LINN) / 2022년 2월
평점 :
직장이나 가정, 사회생활에서 모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의 의견을 무조건 부정하지 말아야 한다. 비록 상대가 100% 틀렸다 해도 우선은 그의 이야기를 듣고 긍정하고 난 뒤에, 냉정하게 반론을 전개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법이다.
이를 거꾸로 생각하면 자신의 의견에 긍정하는 사람이라 해서 반드시 찬성한다는 뜻응 아니라는 이야기기기도 하다. (-37-)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은 평소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지,뭔가 좋은 일이라도 있는지, 아니면 사고라도 일어난건지, 신경이 쓰여 확인해야 직성이 풀린다. 또한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기뻐하고 있는지,재밌어하는지,아니면 불안해하는지, 무서워하는지, 자신의 눈으로 보고 확인해야 가던 기릉 갈 수 있다. 그만큼 사람에게 관심이 많다는 뜻이다. (-130-)
회의할 때, 정작 자신의 의견이나 뚜렷란 대안은 없으면서 남의 발언을 지적만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자존심이 강해 남들 앞에서 창피당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유형이다.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자존심이 상하니 발언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위에 서고 싶은 마음에서 무심결에 비판적이 된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것은 자신이 없다는 증거이며, 그를 감추기 위해 허세를 부리거나 남에게 공격적이 된다.
그러니 이런 사람이 당신의 의견을 비판하고 나서면, 대안을 말해 달라고 하거나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질문해야 한다. 당황하여 아무 말도 하지 못하거나 좋은 대안을 찾기 위해 허둥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판은 하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어서 횡설수설하다가 적당히 넘어가려 할 것이다.
이런 사람은 한 번 기를 꺾어 놓으면, 두 번 다시 남들 앞에서 창피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당신의 의견에 괜한 시비를 거는 일은 없을 것이다. (-170-)
설득의 목적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 요구하는 거이 무엇인지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공격적일 때, 나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느 무기가 될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 조심하게 된다. 설득은 어거지를 쓰는 사랑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을 상대할 때, 꼭 필요한 인간관계 스킬이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성공과 성과, 이익을 얻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역량이다.
우리 삶속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으로 공격적이거나, 어거지를 쓰거나 ,사사건건 트집잡는 이들이다. 그들은 힘으로서, 언어로서, 말로서, 상대방을 누르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그들은 그 과정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허세와 승리 도취에 휩싸일 때가 있다. 직장에서,가정에서, 이런 부류의 사람을 만나면, 스트레스가 최대로 쌓이게 되고, 직장을 옮기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책에서는 바로 그런 사람의 심리 구조를 분석하고 있으며,그에 대한 대응요령을 언급하고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남성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대가 많다. 피해자임에도 자신의 피해를 어필할 수 없을 때가 있으며,그 과정에서 우리가 요구하는 것,원하는 것을 간파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여기에 있으며, 각각의 상황에 대해서,그 과정 하나하나 이해하고,공감하는 것이 우선이며, 상대방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건드리지 않는 것, 회피하거나 정면으로 부딪치거나 할 때, 설득 심리학을 통한 임기응변이 가능하다. 사람과의 인간관게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는 나에게 특별한 심리 요령을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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