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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10배 주식 - 꿈의 수익률 텐배거를 손에 거머쥐는 주식투자 안내서
박지훈 지음 / 라온북 / 2022년 4월
평점 :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대새 상승장에서 내가 투자한 한화와 금호산업이었다. 매수할 당시 두 종목은 3만원 전후였으며, 둘 다 9만 원까지 오르는 상승랠리가 펼쳐졌다. 단순히 생각하면 4억원을 투자해서 주가가 3배 올랐으미 12억원이 되고, 거기에서 대출 2억 원을 배면 현금으로 2억원으로 10억원을 벌어야 맞는 셈이다. 그러나 정작 수익은 2억 원이었다.
패스트 스토캐스틱의 경우 상승장일 때 월봉 또는 주봉에서 과매수권에 들어간 종목을 매매하는 것을 추천하며, 하락장일 때는 과매도권에 들어간 종목은 우량주가 아닌 이상 쳐다보지 말아야 한다. (-91-)
추세가 있는 종목은 한 번에 추세가 꺾이는 경우가 없다.물론 주식투자에서 100%라는 것은 없기에 항상 매수와 함께 손절매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10종목을 매매하면 8종목 이상 이러한 신호로 움직인다. 80% 이사으이 확률호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뜻이다. (-142-)
이 책에는 주식 투자 성공률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었다. 주식에서 가치 투자가 있고, 기술 분석 투자가 있다.좋은 종목을 골라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하는 것을 가치 투자라고 하며, 워런 버핏이 즐겨 쓰는 주식 투자 방식이다. 대상승장과 대하락장에서 주식 투자 수익율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주식 투자에서 사람들은 나름 비싼 수업료를 치루고, 주식 투자 노하우와 경험을 습득하게 된다. 저자는 처음 달콤한 수익률에 도취해, 가치 투자에 맹신하게 되는데, 주식 투자로 8억의 손실을 얻고 빈털털이가 되어서야 , 가치투자에 손을 놓게 되었다.스스로 주린이에서 탈피하기 위해서, 나만의 주식 투자와 기술분석에 들어가게 된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차트와 봉에 의존하여, 주식 투자 스킬을 습득하게 되었다. 나름대로 주식 투자의 추세선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주식 투자에 대한 기본 원칙을 만들어 나갔다. 추세가 있는 종목이 그 추세가 꺽일 때의 지점과 타이밍을 이해한다면,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고, 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한편 서브 프라임 모기지와 같은 예기치 않은 상황이 나타날 때가 있다.그럴 때는, 자신의 손실을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대상승장인지,대하락장인지에 따라서 손절을 할 것인가, 관망할 것인가 ,수익극대화와 손실최소화의 갈림길에 놓여지기 때문이다. 우유부단한 이들이 주식 투자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큰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