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싫어하는 초등생을 위한 공감 독서법 - MBTI, 에니어그램으로 아이의 속마음 파악하고 독서 방향 잡기 바른 교육 시리즈 23
진정용 지음 / 서사원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532-1.jpg



그렇습니다. 책 읽기를 끔찍이도 싫어하는 아이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어마가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는 시선입니다." 책 좀 읽어!"라는 폭풍 잔소리보다 다정한 시선으로 아이의 마음을 구석구석 살피면서 '이 아이는 지금 무엇을 원할까?' 생각하며 찬찬히 들여다 보는 것이야말로 아이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동기가 될 수 있습니다. (-17-)

판단형 아이들은 책을 읽는 목적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동기부여만 된다면 역사책이나 전집 같은 책도 무리 없이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스스로 책을 분류하면서 정리하길 좋아하고 난이도가 높은 책이라도 인내심을 갖고 완독합니다. 책ㄹ을 즐기면서 읽는 법도 아려 준다면 폭넓은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122-)

공감이란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이 느끼는 상황 또는 기분을 비슷하게 느끼는 심리적인 역량입니다. 공감은 개인이 지니고 있는 하낯의 관점, 태도로 주변 환경과 관계없이 일관성 있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타인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공감 교육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192-)

한 권의 책을 요약한다는 건 내가 읽은 텍스트의 내용을 능동적으로 장악해 다시 나만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두뇌 활동이자 고도의 지적 훈련입니다. 이런 훈련ㅁ이 반복되면 글에서 개요와 핵심을 잡아내는 근육이 생기고, 이러한 역량이 생길 때 비로소 깊게 읽기와 비판이 가능해집니다. (-257-)

책을 읽는 부모 밑에 자란 아이들은 책을 가까이 할 거라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책을 좋아하는 부모와 독서를 즐기는 자녀의 화목한 모습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부모가 책을 안 읽어도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그래서 독서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쉽게 빠져 드는 것은 아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항상 고민하는 것이 내 아이의 독서 습관을 키우는 것이다. 독서는 생각의 깊이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부모의 지적 능력이 높을 수록 커지게 된다. 아이의 생각과 행동이 부모의 생각과 엇 박자가 나는 경우는 그래서다.

내 아이의 독서 습관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와 아이의 공감과 이해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책보다 더 재미있고, 즐길거리가 많기 때문에,아이들의 생각으로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 새로운 것을 받아들 수 있으며, 창의력과 아이디어, 비판력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때보다 내 아이의 독서습관을 키우는 게 어려운 이유는 그래서다. 스마트폰과 친구와 가까이할 수록 책과 멀어지게 되고, 지루한 것을 참지 못한다 독서는 온전히 혼자만의 사색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독서로 유도하기가 쉽지 않다.저자는 아이의 다양한 성격와 성향에 대해서 MBTI 에 따라서, 독서요령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새로운 시선과 관점으로 살펴보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