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사이언스 클래식 24
스티븐 핑커 지음, 김명남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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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선한 천사(9장) 인간은 선천적으로 선하지는 않지만 , 폭력으로부터 멀어져 협동과 이타성을 추구하도록 이끄는 동기들을 갖고 태어난다. 감정이입은 우리로 하여금 남들의 고통을 느끼게 하고, 그들의 이해와 우리의 이해를 연결 짓도록 만든다. 자기 통제는 충동적 행동의 결과를 예상하게 하고, 그에 따라 적절히 절제하도록 만든다. 도덕감각은 같은 문화 속 구성원들의 상호 작용을 다스리는 일군의 규범과 터부(그기) 를 규정하는데,그래서 폭력이 줄 때도 있지만 오히려 늘 때도 있다. 이성의 능력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만의 편협한 관점에서 벗어나게 하고,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을 반성하게 하며, 더 나아질 방법을 찾게 한다. 그리고 본성의 다른 선한 천사들을 활용할 때 길잡이가 되어 준다. (-20-)

홉스의 분석은 무정부 상태의 삶에 적용되는 것이었다. 한편 그가 쓴 걸작의 제목은 거기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명시한 것이었다. 리바이어던은 개인들의 의지를 구현하는 동시에 폭력의 사용을 독점하는 군주 혹은 정부를 말한다. 리바이어던은 공격자를 처벌함으로써 개인들의 공격 동기를 제거한다. 그러면 전반적으로 선제공격에 대한 불안이 완화되기도, 나아가 모두들 자신의 보복 의지를 증명하기 위해서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어진다. 또한 리바이어던은 공평무사한 제삼자라서, 다들 저신은 눈처럼 순수하지만 상대는 음흉하다고 생각하는 배타주의 편향에서 벗어나 있다. (-90-)

강간은 반란행위렸다. 나는 백인의 법률과 그들의 가치 체계를 거역하고 짓밟는다는 점에서 희열을 느꼈다. 나로서는 그들의 여자들을 더럽힌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는데 ,왜냐하면 과거에 백인들이 흑인 여성들을 이용했던 사실에 몸시 분개했기 때문이다. 나는 복수하고 있다고 느꼈다. (-214-)

유대인에게는 눈이 없소? 유대인에게는 손, 장기, 정신, 감각 ,애정, 열정이 없소? 유대인도 기독교인과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무기에 다치고 , 같은 병에 걸리고, 같은 치료법에 낫고, 겨울과 여름에 똑같이 춥고 더워하지 않소? 당신들이 우리를 찌르면 우리에게 피가 흐르지 않소? 당신들이 우리를 간질이면 우리가 킬킬대지 않소? 당신들이 우리에게 독을 먹이면 우리가 죽지 않소? 그러니 당신들이 우리를 푸대덥하면 우리가 복수하는 게 당연하지 않소? (-326-)

그는 이렇게 말했다."사람들이 전쟁에 엄청나게 관심을 쏟는 것에 비해, 이 수는 생각보다 작다. 전쟁을 즐기는 자들은 어쨌거나 전쟁이 질병보다는 덜 치명적이라고 말함으로써 취향을 변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현상 역시 지금까지 말함으로써 취향을 변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현상역시 지금까지 유효하고, 격차도 여전히 상당하다. (-393-)

1부 : 초기 제국3주의 팽창기

  1. 고전기 집단 살해와 근대 초기의 기억

  2. 스페인의 신세계 정복 , 1492~1600년

  3. 동아시아의 총과 집단 살해 ,1400~1600년

  4. 근대 초기 동남아시아의 집단 살해적 학살

2부 : 정착자 식민주의

5.영국의 아일랜드 정복,1565~1603년

6.식민지 북아메리카, 1600~17776년

7.19세기 오스트레일리아의 집단 살해적 폭력

8.미국의 집단 살해

9.아프리카에서 정착자들의 집단 살해 , 1830~1910 년 (-573)

스티븐 핑커의 <우리 존성의 선한 천사> 에는 21개의 집단학살, 부족간의 전쟁, 국가간의 전쟁, 국내 내부의 문제들 형태로 띈 잔인한 사건들을 서술하고 있다. 근간일어난 제2차 세계대전, 마오쩌둥(주로 정부가 야기한 기근), 몽골의 정복, 안녹산의 난, 명나라의 몰락, 태평천국의 난, 아메리카 원주민의 절멸,이오시프 스탈린, 중돈 노예 무역, 대서양 횡단 노예 무역, 티무르 렌크(태멀레인),영국령 인도(주로 방지 가능했던 기근),제1차 세계대전, 러시아 내전, 로마의 몰락, 콩고 자유국, 30년 전ㅁ쟁, 러시아의 혼란기, 나폴레옹 전쟁, 프랑스 종교 전쟁이다. 이 21가지 전재을 분석하면,인간의 동물적 본성의 근원응 이해할 수 있으며, 인간의 악과 악을 제어하는 선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특히 100만 이상의 집단 학살의 형태는 섯서히 줄어들고 잇다.인쇄술의 발달로 인해 문맹륦이 줄어들고, 미디어의 발달과 지구촌,세계화로 인해 국가간 전쟁에 전지구촌이 개입하여, 억제하려고 한다.

이 책을 읽게 되면, 토머스 홉스의 대표작 리바이어던에 기초하고 있다.인간의 진화론에 다른 본성과 자리 리바이어던에 의하면, 인간은 선과 악,두가지 양면성을 가지고 있었다. 원시 야만의 시대가 보여주었던 전쟁은 집단학살의 정도가 커지고 있었지만,기술적으로 제어할 수 없었다.제어하지 못하고, 통제하지 못하면서, 권력을 지닌 주최의 작인한 죽임은 멈추지 않는다. 단 집단학살을 기획한 권력자의 죽음은 집단학살을 멈추는 제어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안녹산의 난, 몽골의 정복, 제2차 세계대전, 나폴레옹의 전쟁, 마오쩌둥의 어리석은 판단에 의한 대기근이다. 아쉽게도 이러한 집단학살의 형태는 가까운 나라 중국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최근 일어났던 양차 세계대전을 다합한다면, 근간 130년동안 일어났던 살인과 테러, 집단학살을 모두 더한다 하여도, 양차 세곅대전이 77퍼센트에 달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소위 미디어가 주로 다루는 최근 40년간의 죽음이 23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독일의 구텐베르크의 활판 인쇄술의 발달로 인해 , 정보공유가 대중화되었으며, 인류의 지적 능력이 높아졌다. 집단학살을 막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인류가 보여주고 있었다. 교통의 발달과 이동의 자유로 인해, 설령 전쟁이나 내전이 어떤 장소에 일어난다 하여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밥을 찾고 있다. 즉 미국이나 소련이 가지고 있는 해무기가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다 하여도, 인류가 경험한 최악의 집단학살에 미치지 못한다. 인류의 똑똑함으로 인해 ,인간의 어리석음이 최악의 집단학살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으며, 문제해결의 대안을 이성적으로 해결하려는 인류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 스티븐 핑커느 논리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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