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어 말하기 - 무심코 꺼낸 말투를 호감을 주는 말투로
오노 모에코 지음, 김소영 옮김 / 새로운제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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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부정적인 말을 쓰지 않는 것. 겸손한 마음을 중시하는 낮은 자세가 필요할 대도 있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게 되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83-)

오해가 생기지 않으려면 '할 수 있다' 라느 한마디로 끝내지 말 것. 그리고 2반드시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 가 될 말을 곁들여서 수습하도록 하자. (-87-)

관심이 없어서 이야기를 잘 듣고 있지 않았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 대화는 공감이 중요하므로 의문문은 단독으로 쓰지 않고 '그런가요? 아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그랬나요? 이번 프로젝트에 그런 큰 일이 있었군요' 라며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을 세트로 같이 쓰면 좋다. (-125-)

이 말은 상당히 '낮잡아보는 시선'이 느껴지는 무심한 한마디다. 상대의 이야기를 빨리 마무리하고 싶을 때나 내요을 잘 몰라서 요점을 정리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표현이다. (-161-)

주의할 점은 먼저 사실을 말한 다음에 감정은 나중에 전달한다는 점이다. 이 순서가 철칙이다. 이게 반대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같이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171-)

타인과의 거리를 적당히 잘 지키려면 '동감하기'가 아니라 '공감하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일정한 거리'를 지켜야 한다.

호감을 주는 사람은 상대방의 마음 영역으로 거침없이 들어가지 않고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한다. 상대에 대해 다 알지 못해도 좋다. 자신과 상대의 영역이 겹치는 부분이 좁고 짙어야 양호한 인간관계를 키울 수 있다. (-184-)

'사죄의 3원칙'이 있다. 그것은 '사실을 인정하고','심플하게','1분 1초라도 빨리 사과하는 것이다. 그러나 장황하게 변명하거나 실수를 감추어 사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자주 있다. (-231-)

한국 속담에는 말과 관련된 속담이 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 가 그 대표적인 속담이다. 말에 대해서 신중하게 쓰고,그 말에 대한 무게를 가지는 것이다. 말을 쓰되 ,상황과 조건에 맞는 말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서로 거리감을 유지하며, 말하되, 말의 씀씀이가 정확해야 한다. 무심코 꺼낸 말한마디가 상대방에게 기분 나쁘게 전달될 수 있다. 명확하지 않고, 모호하게 쓰며,부정적인 표현을 남용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언어 스킬이란 상대방을 배려하는 문장과 단어를 쓰고, 쉽고, 뜻이 정확한 문장을 사용하는 것에 있다. 배려하고, 겸손하며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 다른 이들보다 앞서 나가지 않으며,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것, 그것이 말과 커뮤니케이션의 기분이다.

지난 날 ,나의 나쁜 언어 습관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남 이야기 하듯 말하였고,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건성으로 말하곤 하였다.그것이 나븐 말하기의 시작이라느 걸 알지 못했다. 여기에 덧붙여, 느낌과 감정 표현이 서툴렀으며, 오해를 나 스스로 만들어 버리는 참사를 스스로 자초하고 말았다. 스스로 말을 잘한다고 생각해 왔던 것들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남들의 기분에 맞춰 가되 , 스스로 낮추는 미덕이 필요하다. 자신의 기준이 아닌 상대의 기준에 따라가는 것, 여기에 나에 대한 원칙을 스스로 세우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면, 어떤 장소와 어떤 상황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당황스럽지 않고, 자기 주도적인 호감형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친절하고, 호감있는 말투,배려와 센스, 긍정이 더한 말하기가 사람들에게 이끌림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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