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만에 배우는 심리학수첩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우에키 리에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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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에 따르면, 현재의식은 자신이 인식할 수 있는 것이며 자아(自我)다.또한 개인적 무의식은 억압된 것 혹은 그 사람 개인의 기억에 따른 것이다. 그리고 집합적 무의식은 그 사람 개인의 생각이나 경험, 충동이 아니라 인간의 조사이 경험하고 축적해 온 보편적인 것으로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25-)

아들러가 가장 관심을 보였던 것은 열등감과 자존심에서 기인하는 적극성과 소극성이었는데 ,이것을 탐구하게 된 계기는 과거에 신체 장애인을 치료한 경험이었다. 어떤 이유로 장애)생리적 결함)를 안고 있는 환자 중에는 장애가 있다는 것이 동기부여가 되어서 고도의 운동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장애를 가졌다는 것에 좌절해 현재의 상태를 타개하려는 노력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다. (-33-)

프로이트는 사람의 마음이 '의식, 전의식,무의식'의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고(국소론),무의식은 가장 하층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의식은 가장 하층에 있으면서도 의식과 무의식을 감싸고 있어서, 사람의 사고나 기억, 충동은 전부 무의식에서 시작된 뒤 점차 의식의 영역으로 올라간다고 말했다. (-19-)

프로이트, 구스타프 융, 그리고 아들러가 있다. 심리학에 대해서 단골 손님으로 등장하는 이들이다. 특히 프로이트는 심리학을 발전시켰다고 말하여도 지나치지 안을 정도로 ,심리학이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아주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성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인간의 무의식 너머의 자아, 초자아,이드까지 분석하게 된다. 이 세가지 요소는 인가으이 행동으 이해하느 세가지 도구이다. 그가 남겨 놓은 꿈의 해석이 있다. 반면 구스타프 융은 프로이트의 수제자이면서, 심리학에 있어서 다른길을 걸어온 인물이었다.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였다면, 구스타프 융은 분석심리학 창시자였다. 인간의 현재의식에 대해서, 인가의 마음에 대해 현재의식, 개인적 무의식, 집합적 무의식으로 구분짓는다고 말한다. 반면, 아들러는 인간의 열등감과 자존감을 들여다 보았으며, 현대사회에서 , 현대인들이 안고 있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이해하고,치유하는데, 아들러의 심리학이 적절하게 쓰여지고 있었다. 자애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건,아들러의 심리학의 도움에 있었다.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이 심리학이라면, 드라마 속 이야기는 허구에 가깝다. 특히 신라 왕족 출신 궁예의 관심법을 보면 심리학과 일치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시대에는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궁예의 관심법은 허구에 가깝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우리 사회가 자본주의 이데올로기 안에 포함하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고, 서로의 간격을 좁히며,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은 마케팅,영업, 판매,세일즈 안에 포함한다. 머리를 자르느 미용사도, 보험 영업을 하는 보험 세일즈도, 무역업에 종하하는 무역상도 사람의 마음을 얻고 설득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 전반에 심리학은 바탕에 깔려 있으며, 그것이 자본주의 이데올로기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심리학이 우리 사회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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