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매일의 문장들
양경민(글토크) 지음 / 빅피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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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절대 의심하지 말고 그냥 오늘만 , 오늘을 어떻게 살지 그것만 생각하자. (29-)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이라도 바로 시작하기로 했다

더이사은 눈치 보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다면 바로 행동으로 보여주자고 약속했다.

누구나 죽기 전에는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 (-34-)

그게 무엇이든 분명 하나 정도는 무조건 있다.

지금 이렇게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이유.

좋은 대학이 될 수도 있고,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 될 수도 있다.

미래에 대한 투자가 될 수도 있고,

그냥 나 자신을 위함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내가 시작한 그리고

살아가야 할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거다.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잡히지 않을 때 항상 내뱉는 말이 있다.

"이 순간이 삶의 운명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일 수도 있다고." (-67-)

힘듦이 반복됩면 세상이 미워지고

신 따위는 없다고 부정하게 된다.

나름 천주교 신자인데 죄송하게도

나 또한 그런 날들이 맣았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누구에게도 정해진 삶은 없다

지금 당신의 삶이 비관적이고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더라도

절대 조바심내지 않길 바란다.

당신의 현재가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 이유는 단지,

동그라미가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일 분이다. (-93-)

매일 비슷한 일을 반복해나가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제자리에 멈춰버린 것은 아닐까.

그렇게 자신감 없이 무기력하게 있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 무엇이든 해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손에 잡히는 대로 책을 읽었는데

책의 제목이 또 신기하게도 《시작의 기술 》 이다.

우연이었을지 모르지만, 책을 펼쳐 읽는 순간

이런 내용이 나왔다.

편안하게 느끼는 것만 고수하고,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사실상 당신은 과거에 멈춰 사는 셈이다.

그렇게 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했다.

무엇보다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최선은 옳은 일을 하는 것이고,

차선은 틀린 일을 하는 것이라 했다.

그리고 차악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128-)

인간은 나약하고, 인간은 어리석었다. 그리고 모순덩어리와 함께 살아간다. 내면의 두려움과 공포가 전쟁으로 이어지고, 야생동물 무리 집단이 절대 하지 않은 잔혹한 전쟁을 인간은 자행할 때가 있다.도덕을 강조하면서, 번번히 도덕을 어기는 존재가 인간이라는 고등 생물이다.

그래서 인간은 인간을 보면서, 혐오감을 느낄 때가 있다.혐오와 차별이 심해지면서, 무기력해지고, 일상에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노출될 때가 있었다.그럴 때면,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길을 걸어가고, 어떤 길을 선택하지 않는 지헤와 분별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나의 선택과 결정에 대한 위로와 치유, 회복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상처 투성이로 존재하는 우리에게 일어설 수 있고,나에게 괜찮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투브 채널 <글토크>를 운영하는 저자는 긍정과 우울 사이,부정과 기쁨 사이, 행복과 외로움 사이에서 번민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나를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최선이 아니더라도, 최악은 선택하지 않는 것, 때로는 비겁한 인간이지만,그 비겁함에서 용기를 스스로 낼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하는 이유,내가 해야 할 일과 내가 하지 말아야 할 일 사이에서, 혐재의 반복의 힘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어가며, 삶에 대한 성찰과 통찰로 스스로 단단해지는 것,배려와 이해, 고민과 걱정,불안을 덜어내고, 네모나고 비뚤어지고, 흔들리는 자신에게 사랑과 자애로 다가가려면 무엇을 스스로 해야 하는지 찾아나간다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 나홀로 독립적으로 살아질 수 있는 핑계꺼리를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타인에 의존하지 않고, 나를 지킬 수 있는 나만의 비법,나만의 원칙,나만의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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