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인재, 대학의 미래 - 학생이 대학을 선택하는 시대
권오현 외 지음 / 포르체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또한 인간이 인공지능과 차별화할 수 있는 감성-상상력, 고도의 분석 추론 능력, 융합 능력 등을 더욱 키워야 한다.
세계적닌 대학은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고밈하며 인류와 지구촌 문제의 해결에 적극 기여하는 대학이다. 따라서 한국 대학의 사회적 역할은 국내를 넘어 세계로 그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 (-21-)


플랫폼 일자리는 일하는 시간과 장소를 자유롭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실제로 이미 디짙철 노막드가 새로운 업무 유형으로 각광받고 있다.정해진 사무 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원격으로 일하는 형태다. 미국의 GAFA, 중국의 BATH 가 이미 전 세계를 대사으로 플랫폼 전쟁을 하듯, 우리나라에서도 경쟁력 있는 플랫폼 기반으로 일자리가 증가하고 기존 기업도 플랫폼을 활용하는 디디털 전환을 통해 관련 일자리가 확대될 것이다. 이러한 교육과 협업이 원할히 이뤄지는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개발 역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볼 수 있다. (-87-)


18세기에 이미 독일에서는 근대대학의 혁신이 이뤄지고 있었다. 괴팅겐대학, 할레대학, 예나대학, 하이델베르크대학, 쾨나히스베르크대학 등이 그 사례이다.이런 상황 속에서 교육부장관이었던 빌헬름 홈볼튼믄 이서의 확대라는 계몽주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1809년 교육과 연구를 통합하는 새로운 국가 주도 근대대학 모델을 제시했다. (-142-)


인재를 기르는 데 있어 혁신적인 대학으로 인정받는 사례 중 하나로, 공학 교육에서 MIT와 쌍벽을 이루는 세계 최고의 대하긴 올린공과대학이 있다. 올린 공과대학은 2002년 75명의 신입생과 함께 출범했다. (-218-)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미네르바대학도 마찬가지가.미네르바대학은 물리적인 캠퍼스는 없고 시공간의 한계를 벗어나는 새로운 교육 방법을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하다.이 대학은 굔육모델에 있어서도 21세기에 적합한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전 세계에서 'Best Practice' 로 인정받고 있다. (-219-)


우리는 외화 전격 Z 작전을 보면서 자랏고, 맥가이버를 보았으며, 영화 제5원소, 매트릭스를 보면서 자란 세대이다. 미국 영화와 외화드라마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 나갔으며, 하나하나 상상을 현실로 바꿔 나간다. 새로운 변화의 돌파구가 되었고, 인공지능이 등장하였으며, 로봇이 등장하였고, 현재의 우리가 보고 있는 사회를 주도하는 586 세대, X세대가 원하는 미래가 그려지고 있다. 단 우리는 원하는 미래를 과학과 기술로 만들었지만, 여전히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다. VUCA시대,모호하고, 불확실하며, 복잡한 시대 속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새로운 가치관이었다. 기술로 인해 우리는 풍요로운 세상을 기다리고 있으며, 미래의 변화는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걱정하게 된다. 길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스러움이 우리 앞에 당면한 현실이다. 


그래서 당장 필요한 것이 교육의 혁신이다. 우리가 생각해 왔던 창의성과 사고력은 대학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닭장 우리 속에서 공부했던 12년의 시간동안 우리는 교육을 받으면서, 획일화된 사회로 이행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그 결과가 지금 우리 앞에 놓여져 있으며, 이과와 문과로 구분지었던 분업화, 전문화된 교육을 다연하게 생각한다. 이제 인공지능과 사람이 경쟁자가 되면서 인간이 추구해 왔던 교육의 방향이 무기력해 지고 있으며, 새로운 교육이 절실해진 상황 속에서 ,우리가 꿈꾸던 교육에 대해, 준비하고 있는 올린공과대학과 미네르바 대학이 있다. 기존의 교육의 틀과 한계에서 탈피하여,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이 가진 고유의 능력과 역량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씨앗은 어디에서 시작되어야 하는지, 미래의 인재와 대학의 미래, 교육의 커리큘럼의 전면 개편이 요구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