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마을, 삼차구에서 보내온 이야기
박영희 엮음, 박혜 그림 / 숨쉬는책공장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선족 마을 중국 삼차구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