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니스트 - 반드시 팔리는 것을 만드는 사람들의 공식
제이미 머스터드 지음, 이은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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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엔진은 쏟아지는 막대한 양의 정보를 선별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돕는다고 하지만, 실은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든다. 최근에 했던 인터넷 검색을 생각해보라.얼마나 많은 결과를 얻었는가? 수 만 건? 수백 만 건? (-49-)


슈퍼마켓에서 생각하느라 보내는 몇 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의사 결정을 소비하는 시간은 쌓인다. 선택하기 전에 심사숙고 하느라 보내는 시간은 업무나 창조적인 시도, 대인관계 등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서 빼앗은 것이며, 개인으로서 우리의 중요한 유대관계를 더욱 희석한다. (-93-)


독재에 대항한 투쟁이든 길거리 불량배에 맞서는 싸움이든, 사람들은 옳은 일을 지지하고 명백하게 나쁜 행동에 맞서자는 생각에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처칠은 이 보편적인 주제에 맞게 메시지를 다듬어서 자기 연설을 듣는 모든 청중에게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183-)


광고가 거의 실효성을 잃었다는 실상에도 불구하고 자기도취에 빠진 광고는 여전히 우리가 서로 교류하는 방식과 인간으로서 서로를 신뢰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매출을 올리려고 노력하는 때에 국한되지 않는다.이런 상황은 터무니없는 마케팅 문구 공세가 초래한 직접적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261-)


반드시 팔리는 것을 만들려면,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어떤 하나의 브랜드가 되거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면, 무언가 팔수 있는 조건을 완성해 나갈 수 있으며, 이 책에서 다루는 아이콘(Icon)과 블록(Block) 에 대한 이해가 요구된다. 블록은 아이콘이 되기 위한 전 단계이며, 소비자의 마음을 끌 수 있는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즉 블록은 간결하고, 분명하며, 대단하고 ,유일한 이미지나 문장,멜로디, 물리구조, 디자인, 문화가 될 수 있고, 진정한 블록이 될 수 있을 때, 팔리는 아이코니스트가 될 수 있다. 


즉 진정성과 투명성, 이 두가지 조건이 팔릴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조건과 상황을 만들 수 있고, 어떤 예기치 않는 사고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는 목적을 추구할 수 있다. 즉 하나의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 원시적이면서, 소비자의 마음을 끌 수 있어야 하며, 세대별 추구하는 트렌드와 유행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기업은 거기에 부응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어야 팔릴 수 있다.즉 각 세대의 소비 패턴에 대한 이해, 시간이 흘러서, 현재 소비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세대가 소비를 줄여나갈 개연성이 크고, 다음 세대가 소비의 파이를 키워나가게 된다. 자연스럽게 소비의 흐름과 유행은 따라갈 수 있다.


즉 영업은 인간의 심리와 엮인다. 베이비붐 새대와 X세대, MZ 세대가 추구하는 생활양식은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심리와 기술과 가치가 서로 맞무려 돌아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즉 어떤 기술,어떤 플랫폼에 대한 본질을 간파하고, 그 본질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이들은 팔릴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어떤 서비스, 플랫폼이 사람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찾아내고, 기존에 쓰고 있는 제품, 서비스에 대한 문제점을 찾고,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낼 때,소비자는 기존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버리고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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