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ESG - 전 직원이 함께하는 ESG 실무 교과서
신지영 지음 / 천그루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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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에서는 기업의 사회 환경적 가치를 경영전략에 반영하는 동시에 기업의 중대한 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과정을 이해관계자가 알 수 있도옥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로 데이터를 통해 기업의 성장성과 가능성을 보고하는 투자 관점이  ESG 에도 적용된다. (-19-)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중시
조직보다 대인 우선
자유와 평등 중시
공정한 기회 중시 등 (-62-)


투자를 평가하는 측면에서 생각해보자. 대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사업보고서를 참고한다. 하지만 사업보고서에는 ESG 와 같은 비재무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파악할 수 없다. 따라서 ESG 를 도입하는 기업 또는 투자기관을 통해 자금을 유치했거나 유치하려고 하는 기업이라면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ESG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이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ESG 보고서) 로 발간하는 방식이 최적이지만, 여의치 않다면 홈페이지 이메일-SNS 등 다양한 형태로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12-)


원칙 준수 예외 설명 도입 : 호주,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일부 기업 대상 공시 의무화 :EU,덴마크, 싱가포르, 인도, 대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의무화 :아르헨티나, 브라질, 덴마크, 독일, 노르웨이,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ESG 정보 공시 실행 :영국 (``2025)
ESG 정보공개 방법 마련 : 일본 (2021) (-127-)


세제로 링항 수질오염이 원인이라면 세제의 원료가 되는 화학물질을 줄일 수 있는 설비 등으로 과감하게 교체하거나, 거품을 나게 하는 계면활성제를 최소화한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메뉴별로 무게나 접시 수로 가격을 책정하는 방법으로 레스토랑 운영방식을 개선할 수 있다. (-159-)


ESG 평가 질문은 분류도 상당히 넓다. 지배구조, 안전, 환경,임직원, 지역사회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경영체계를 수립해야만 어느 정도의 수준의 평가 결과를 받을 수 있다.그런데 아무 준비도 안 된 상황에서 거래상대방이 갑자기 ESG 평가를 요구한다면 그동안 미처 ESG 경영에 대해 몰라서 준비하지 못했던 일들이 리스크가 된다. (-207-)


태국의 코코넛 농장에서는 사람이나 기계가 일을 하지 않는다. 바로 줄에 묶여 평생을 강제노동에 시달리는 원숭이가 코코넛을 따고 있다.이 코코넛은 여러 과정을 거쳐 미국영국 대형마켓에서 판매된믄 식재료의 원료가 된다.이 식재료가 매일같이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도록 하기 위해 원숭이는 매일 약 800~1,600 갤의 코코넛을 따야 하는 노동에 시달려야 했다. 이 사실은 화물트럭 짐칸에 실려 일하러 가던 원숭이가 케이지에서 탈출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며 철창을 흔드는 모습이 동물단체의 고발 영상에 포착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원숭이의 강제노동이 이루어지는 농장은 태국뿐만이 아니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도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43-)


이와 반대로 오너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평상시의 노력이 전혀 없는 기업의 경우는 마치 시한폭탄과 같은 상황을 언제든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아주 어려운 이야기겠지만, 오너 리스크를 통제하기 위한 깅렂 내부의 노력이 조금이라도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252-)


ESG 전략기획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지영씨는 포스코그룹에서 동반성장 및 ESG  업무를 도맡아 하고 있는 ESG 전문 경영에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있으며, 여타 기업들이 ESG 경영을 기업경영에 전면도입하기 위해서,이론과 문서, 현장이 유기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경영 방법론, 여기에 다양한 리스크까지 확인하여,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공고기관에 ESG 도입의 필요성 뿐만 아니라,. 실제 ESG를 도입하면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는지 발벗고 찾아내고 ,설득하고, 컨설팅하게 된다. 


즉, 신지영 컨설턴트에게, ESG는 환경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찾아내는 방법론을 찾아가고 있으며, 기존의 기업이 추구해왔던 성장과 연구, 개발 과정에서, ESG에 대한 인식과 자각이 먼저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으며,직원 개개인에게 ESG 경영을 이해시키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최근 발효된 중대재해 처벌법은 ESG 경영도입과 관련하여 혁신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기업의 역사와 발자취를 보면, ESG 경영은 갑자기 나타난 건 아니었다. 1970년 유한양행에서 독립적인 기업 유한캠벌리가 있으며, 유한 캠벌리는 지구 생테계 보호 뿐만 아니라 숲을 가꾸어서, 환경과 기후 문제, 그리고 기업 경영까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상생전략을 경영전반에 채택하였으며,기업의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었으며, 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한캠벌리는 친환경기업의 대표기업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기업은 그렇지 못하다는 데 있다.즉 다른 기업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기존의 기업이 성장 위주의 경영을 해 왔다면, 그 기업이 ESG 경영을 도입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환경 뿐만 아니라, 경영,사회,지배 구조까지 아우르고 있어야 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항 때 ,ESG경영이 완성될 수 있고, 어떤 기업이 ESG 경영을 한다고 하면, 자본 인프라와 시설,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모든 직원이 지탄받거나 질타가 이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더 확장하면, 불매운동까지 이어지는 사례도 실제 존재하고 있었다.지속가능성장경영을 추구하면서,기후 문제와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있으며,사람과 생명체가 공생할 수 있는 최적화된 방법을 찾아내고,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더 나아가 앞으로 2050년을 목표로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기업이 해야 할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것, 지구 온난화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을 만드는 것이 먼저 우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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